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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글의 진위여부 논란 답답해 죽겠네!

답답해 |2009.09.22 20:04
조회 1,025 |추천 4

 

다들 왜 이렇게 답답하냐...

팬도 뭣도 아닌 지나가던 사람인데, 사태를 보고 있자니 참 갑갑하네.

박재범이든 다른 멤버든 2pm 입을 빌어 "보이콧 하지 말라"는 의사를 전해야

팬들(고객들)이 보이콧을 중단하든지 할꺼 아니야.

딱 봐도 사이즈 나오는구만.

일반인들에게는 싸이가 사적인 공간이겠지만,

연예인(을 포함한 소속사)들에게는 하나의 훌륭한 비즈니스 공간이다.

한마디로 사적인 공간, 사적인 메시지를 빙자해서 비즈니스에 이용하는거지.

제왑이나 2pm이나 한 통속인데 제왑을 보이콧 하면서 2pm을 안 다치게 할 수 있나?

한 배를 탔으니 흥해도 같이 흥하고 망해도 같이 망하는거...

그렇다고 소속사 차원에서 "보이콧 말라" 이러면 당근 씨알도 안 먹힐테니

당사자인, 그리고 팬들이 약해질 수 밖에 없는 2pm 입을 빌어 대신 전하는거다.

진위여부 운운할 것도 없어 보이는구만.

 

 

P.S - 나는 이런 보이콧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해 보인다.

제조사에게는 권리를 요구하면서 그들이 생산, 판매중인 상품에는 질질 딸려다니는

이상한 형태의 마켓이라... 농심을 보이콧 하면서 새우깡에는 절절 매는 꼴이다.

비단 2pm 뿐만 아니고 모든 연예인(상품), 연예기획사(제조사), 팬(고객)들의 관계가

이런 형상이겠지만, 그러한 특이성 때문에 보이콧 자체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

보이콧을 제대로 하려면 좀 더 강경한 입장을 보여야 할 것임.

최악의 경우 2pm이 해체되더라도 개의치 않겠다는 정도의 강한 태도...

(농심으로 치면 새우깡 생산이 중단되더라도 개의치 않겠다는 입장.)

그게 없다면 차라리 안하니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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