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남자입니다.
언어구사력도 부족하고 생각하는자체도 어려요
그점이해하시고 어린애의 투정받아줄 자신없으신분은..
그냥 지나쳐주세요..
......정말로 제가.....
좋아 하는사람은.. 싸이코패스 입니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라고하죠.
네 바로그거에요 ^^
그걸 그사람도알아요. 자기가 싸이코패스인것을.
알고나서 처음으로 생각한게 "나는 위대한존재네? 기쁘다. 1%의속한사람이다"......
라더군요............. 그러면서도 "내가진짜 싸이코패스일까?"라는 생각도하구요
자기과시,매력적,언변,남을이용하는도구로생각함,자기합리화,죄의식이없음,철저함,계산적,이기적,감정이없는..등등....
많은 증상을 나타내는 그런사람이에요
인터넷에서나온 증상들. ^^ 들어맞는게 무섭네요
정말 가끔 메신저로 말을할때면 무서워요 정말로 무서워요
저에게 조언,충고도 많이해주고 그런건 정말도움이되요
하지만. 양면성을 가진사람이에요
따듯함. 잔인함 이 두가지.
따듯함은..연기라고 하면되겠고
잔인함. 이게바로 본모습..이라고할수있겠네요
그리고 이사람은...살인을 하기위한 계획?
네 해요
그걸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너 죽어도 후회안해?"..............
이런말들을때마다 정말 슬퍼요
그러면서 정말 평범한사람처럼 행동해요
누가보면 저사람은 됨됨이가됬네. 정말 사람다운 사람이네. 이런말할껄요..?
그리고 자기는 감정의 구분을 못한데요
그리고 남이하는말이 자신과 다르면 이해를 못하겠고
무조건 자기하는말이 다 맞는줄알고
한마디로 "입장바꿔 생각하기" 이걸 못해요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네요..
이해심,배려감,사랑,슬픔,행복,기쁨,희노애락.. 그런거 이론상으로만알지
가슴으로,마음으로는 모르겠데요
웃는것도 그냥 남들이 웃으니까..웃어야만하는것같고
티비에서 재미있는프로보고 사람들이 웃는거보면
오히려 그사람들이 이상해보인데요.
그래도 같이웃는척을 한다는거죠.
그리고 남이 자기에게 쓸모없는존재가되버리면. 바로버린다.
이렇게도말하고.. 자신의 아버지,어머니,형제까지도 버릴준비가 되있고
언젠간 버릴날이 올거다.. 이런말까지해요..
어렸을땐 동물학대도 꽤나했다고하더라구요.
사람도 때리면서 즐거웠고 이유없이.......
저와 사귈때도..행복한척 기쁜척 사랑하는척...그모든것이
단지 척. 행동묘사에 불과했다는것이..너무가슴이아프네요
그러면서 저에게는 정말 잘해줬거든요. 제가 느끼는 저는
"어느것도 두려울것없고 어느것도 필요없이 이사람이면 되겠다." 였으니까요..
우선 전 "제가 좋아하는사람이기때문에" 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한사람을 정말 구하고싶어요
싸이코패스라고 다 살인저지르고 그런건아니잖아요?
그리고...
사람의 기본중인 한가지.
바로 감정.
느끼게해주고싶어요 사람의 기본적인건데..
자신이느끼는감정은 분노,희열,쾌락,화남 이정도에 그친데요.
우리가 알고있는 사랑,좋아함,기쁨,슬픔같은 감정..모른데요 ^^
그리고 이사람은 정말 사랑을 찾기를 원해요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상처를주지만 저역시도 상처받았지만
자신은 누구를 만나고,사귀어도 왜사귀는지도모르는 그런사람이에요.
사랑, 그걸 알고싶어하더라구요
정말 알고싶어하는데 발버둥을쳐도 모르니까 너무 답답하다고 하더라구요.
사랑을 받는방법?? 그건 너무잘알더라구요
남을 내것으로만드는방법 너무나잘알아요
자기가 원하는사람은 자기의소유로 만든다.
소유한뒤... 더이상 쓸모가없으면 버린다....
네 이점은 바로 남을 이용하는거에요 무섭죠..
저역시도 이용받았엇구요..
버리고난 후 그사람이 어떻게되던지 말던지 자기는 신경도안쓰인데요
미안함? 그게뭐냐고하더라구요..
대체 이사람은 얼마나 남들에게 상처를줘야할까요?
얼마나 더많은사람들이 상처를 받아야할까요?
이사람과 대화하다보면 정말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애처로워요...
치료법. 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슬프죠?
정말 이사람...제가좋아해요 좋아하는감정? 그걸넘어서요
저한테 무서운말까지하는데도 전..그걸 오히려받아줘요
이렇게나마 제옆에두고싶어하는거죠..
"내가 이렇게 해서뭐하나? 뭐바뀔까? 바뀌면? 뭐되나?"
이런생각? 당연히해요 지금도해요 근데..
하면뭐해요.. 생각은하는데 몸은벌써 이러고있는데..
좀 ..주저리 주저리거리죠?
정말 답답합니다. 뭘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왜 하필 내가좋아하는사람이 저런것인지. 치료법도없는건지.
어떻게해야하는지........................................
위에말한것들은 그사람이 저에게 말한것들이에요.
그리고 저사람은 사람을 너무잘속여요 ^^
거짓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저에게만 싸이코패스라는것을 말해줬다는데 그것역시도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구요..
전 ... 멀어지려해도 그게안되네요 사람의마음. 역시 내맘대로,내몸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피할수없으면 즐기려구요.
....도움받고싶은것.
제가 저사람에게 어떻게하면 조금의 변화......
사람의 감정을 느끼게할수있을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제가 저사람에게서 멀어질수있을지...
따지면 두가지네요.
참. 싸이코패스. 인터넷검색아무리해봐도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알려진것은 그사람의 성향일뿐. 사회적격리가 최고의방도라고하던데....
주위에 정말 착하고 사람순하고 그런이웃들도 싸이코패스일수 있다네요
그렇다고 멀리하지마세요
싸이코패스였다는것을 알기전에 그사람은
당신에겐 좋은사람이었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