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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노래방가서 18만3천원 카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임산부 |2009.09.24 10:17
조회 3,862 |추천 0

저는 지금 둘째 임신중이구요 ~

6개월째입니다. 맞벌이 중이구요

저는 회사가 멀어 출근은 1시간 좀 넘게 걸리고

퇴근은 2시간 정도 걸려 출퇴근 중입니다.

남편도.. 회사가 멀어 1시간 반 2시간씩 걸립니다.

 

저희는 지금 집장만으로 빚이 꽤 많은 상태라...남편의 월급 이상의 원금과 이자를 내고 있는 상태에요

 

아침에 카드 명세서를 받아 보니...

토요일에 약속있다며 나갔다 왔던날 oo 노래방 18만3천원이 있더군뇨...

저는.. 조금이라도 아껴 보려고.. 아이 옷, 장난감, 책도 못사주고 아끼고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낀다고 말만 하고... 계속 이런식입니다...

지난달엔 회사 동료랑 저녁 먹고 온다고 하더니... 둘이 식사비가...

7만8천원 우리 온식구 외식을 해도.. 절대 이렇게 나오는데는 가지도 않습니다.

 

노래방에서 18만3천원... 이건 도우미를 불럿다는 얘길텐데....

대채 이남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래방 여자 불르면 머하고 노나요?? 구체적으로...

과일만 깍게 한진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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