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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집에서 놀지 마십쇼.흑 ㅠ

오마갓 |2009.09.25 10:33
조회 1,844 |추천 1

안냐세염. 예전에 겪었던 일을 애기드릴려는데,

 

한참 파릇파릇 한 나이였죠.흐흐

 

고딩떄의 일입니다.

 

고나이때 용돈받아 생활하는 학생인디, 뭔돈이 있어서 맨날 밖에서 영화에 식사에~ 가당키가 했겠습니까..

 

그래서 애용했던 장소~ my home.

 

집엔 대형 tv와 dvd 홈시어터, 많은 먹거리들이 즐비한 곳이었기에, 맘껏누릴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나이때, 한참흐흐 호기심 많을 때 이잖습니까.

 

tv채널을 돌리다 혹이라도 잘못된 채널이( 아버지가 자주 애용하시던 채널) 나오기라도 하는 날이면, 얼굴 벌개져가지고선,

 

나: 우..우...리..도 어른...놀이 한번 해볼까/??

 

여친: 미쳤어~~~ 안돼ㅐㅐㅐㅐ돼돼돼돼돼돼

 

가 되버렸죠..

 

그렇게 호기심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데, 아물론 마루쇼파에서 tv를 보다가 분위기 잡고 제방으러 향했져.

 

저희는 아직 껍질도 못벚은 상태 였기에,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가는 상태 였습니다.

 

그렇게 후반부로 돌입하려는 찰나에, 제방문 살짝열어진 틈새로 눈 두개가 똘망똘망

 

      ⊙⊙ 가 보이는 겁니다. 뜨거운 시선이.

 

아,,, 제동생이 그 민망한 현장을 몰래 목격하고 있었던 거지요..

 

학원을 갔다 돌아왔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도 저흰 듣지 못햇던 거죠.

 

저와 눈이 마주친 제동생넘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제여친에게 인사했죠.

 

안녕하세요 누나 ^^ㅣ익

 

당황한 저는,그만 동생에게 2천원을 지어주며,,pc방에 1시간만 가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지금생각 해도 참.... 민망 하네요.지금은 동생이나 저나 둘다 커서 이런저런 애기 허울 없이하지만, 그때애기 하면 아직도 웃음이 납니다.

 

 

 

동생: 형 근데 그때 솔직히 나나가고 했어 안했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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