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일로 인해서 처음으로 톡을 써보게되는데요
매일 톡을 보기만하고 이렇게 막상 쓰려고 하니깐 무슨말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제가 아주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희엄마와 둘이 살고있습니다.
그나마 있는 저희엄마도 2000년도부터 대상포진이라는 병을
몇년 앓으시고 그후로는 허리가 많이 안좋아지셔서 걷는것 조차 힘들어하십니다.
그래서 중학교 졸업후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알바를 간간히 하면서 그동안
저희엄마와 저는 겨우겨우 입에 풀칠할정도로 살고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이번에 ㄷㅇ파이낸셜이라는 곳에서 찾아와서는
2004년도에 sc라는 은행에서의 대출내역을 보여주면서 100여만원정도에
빚이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저와 엄마는 은행을 가봤자 집에서 가까운 농협이나 국민은행밖에
가지 않았었는데요,, 뜬금없이 sc라는곳에 저희엄마의 대출기록을 내미니깐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저희엄마는 제일은행을 간적도 없고 거래를 한적도
없다고 하더군요,,그런데 그쪽에서 저희엄마 신분증과 통장,의료보험증 복사본을
내미는데 할말이 막히더군요,,,
그러고는 자기네들은 통보를 몇번했었으나 연락이 없으시길래
이렇게 찾아와서 압류를 해간다고하네요,, 저희는 우편물을 받은적도 연락을
받은적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sc라는 은행은 본인을 확인도 안하고 대출을 해주는지 묻자
그건 우리가 상관할바가 아니니깐 관심없다고 하면서
무작정 집안에있는 생활용품에 압류스티커를 붙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액수도 제가 재차 다시 물어볼때마다 2~30만원씩 다르게 말했구요
,,,그리고 제가 계속 질문을 하자 그쪽에서는 귀찮다는듯이
화일 하나를 던지면서 보라고 하더군요,,,솔직히 법적인말 써있고 자기네들만
알아볼수 있는 용어가 적힌 종이를 주면 일반인인 제가 어떻게 알아보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 종이를 봐도 잘모르겠다고 설명 좀 해달라고 했더니
또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나도 잘모르겠다 그러시면서
오늘이 몇일이니깐 오늘이후로 몇일뒤까지 돈을 안주면 압류스티커가 붙어있는
물건들을 가져가겠다고하고,,,훽나가버렸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 은행에서 돈을 대출받은적도 없지만
솔직히 지금도 알바를 하면서 100만원도
못벌고 있는상황에서 집세내고 생활비하면
남는돈 하나없는 상황에서 줄돈도 없고,,,
답답해서 죽을것같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