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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대해서 설문조사합니다

내일모레계... |2009.09.25 23:14
조회 16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제 대학졸업한지 4년차 되는 81년 "남자" 직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니는 직장에 대해 다른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밑에 230받으신다는 20대 초반 여자분이 절 더 위축들게 하네요ㅎ

 자격지심인거 같습니다....) 

 

각설하고 우선 제 생황은 조그마지만 탄탄한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 그래도 몇년 다니니 대리는 달았네요

  대리라 봤자 무역회사 특성상 실 직원수 몇  안됩니다 ㅎ

 

연봉은 세후 150(한 2200정도?; 아직까지 제 정확한 연봉을 모릅니다;;;

상여금 기타 보너스 미포함-회사 특성상 거래후 보너스가 짭짤합니다)

근무시간은 아침 7시30분정도에 일어나 샤워하고 담배피면서 여유 좀 가지다

8시 30분쯤 트레이닝복으로 자전거(회사서 마련해 준) 타고 출근합니다

(정확히 컨디션 좋을땐 mp3 2곡이면 도착하고 나쁠땐 3곡정도면 도착하더군요)

회사도착해서 정장으로 옷갈아입고 업무보는 형식이지요

 

하는 업무는 저희가 수출쪽 하는 무역회사라 현지 지사장의 오더를 받아 국내업체

검색과 물건보낼때 선적관리 기타 서류작성 등등입니다...

- 확실히 국내서 오더를 받는 입장이라 거래처에 눈치 볼게 없어 좋더군요

 

지금까지 몇년간 만족하며 다녔습니다 퇴근도 5시 조금 넘으면 하고 주 5일근무에

- 물론 선적기간이나 한달에 몇번은 늦게 퇴근하는경우는 있습니다

뭐 독립은 안했고(직장이 가까워서;;) 나름 주택청약저축 들어논것도

한달에 10만원씩 부은게 97개월 됐네요... 저축금액은 따로 3천여만원정도 있구요

 

하지만 요새들어서 드는 생각이 친구들이나 "엄마친구아들";;;;들 보면

기본 300은 번다더라 누구는 500은 번다더라 그런 소리가 종종 들리더군요

(부모님이 압박주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제 마음으론 '회사업무로 스트레스 안받아, 내 시간 많아 좋아, 지원 나름해줘'

하며 만족하며 다녔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돈"이라는게 걸리네요

물론 지금있는 회사 계속 다니면 봉급이야 올라가겠지요

 

각설하고 톡커 여러분들은

지금 제가 다니는 현 직장과 월 300이상 주는 직장(개고생은 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어떤걸 택하실련지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마음속에 정말 궁금했던거....

의심의 눈초릴랑 버리고 허심탄회하게 답변 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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