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에서
남자들의 심리를 파악한.
여기 저기에서
남자들에게 일격을 가할 대체술이 적힌 서적이 끝없이 나오고있으며.
여성들은
이러한 서적을 보고 행하고 노력하려고 몸부림을 치고있다.
남자들이
사람들 많은 서점에 가서 연애에 관련된 책을 돈주고 살꺼라는 생각은 안한다.
남자들이
더 쉬운 방법을 택하기 위해 인터넷에 장바구니에 이러한 책을 넣어두고 결제하고
택배로 받아보기까지 설레어하며 공을 들인다는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예전과 지금과 미래의 연애를 똑같이 실속없이 반복만 하고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예전보다 지금의 그녀가 더 좋은점이 많다고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예전의 그녀보다 지금 그녀가 더 좋은점이 많지만 당신은 아마 지금의 그녀가 미래엔 예전의 그녀가 될것이고
당신 스스로가 깨어나지 않는 이상 당신은 죽을때까지 그녀와 당신 사이에서 똑같은 갈등에 똑같은 싸움을
하면서 살게 될것이다.
여자들은
남자를 만나면서 여러가지 여러 형태의 이해를 점점 당연하듯 실행하고있다.
반면 남자들은
사귈수록 이해를 바라면서 정작 본인 자신은 여자가 갖는 이해만큼의 노력을 하지않는다.
이런말은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것이다
이해해줄래? 나좀 이해해주면안되? 오늘 바빠서 요즘 바빠서 그랬어 이해해줘 기타등등등 결론은 이해를
안하면 난 남들이 다 하는 이해 혼자 안해주는 여자로 몰락한다.
남자들이
이해를 바라고 그 여자가 이해를 해줬다고치면 그만큼의 뭔가가 있어야하는게 정답이다.
뭘 바라고 이해해주냐고? 당연하다 남여 사이엔 일방적이라는 것이 존재하면 한쪽이 기우는법.
분명 이해를 바랬으면 당신들은
그녀의 감정에대해 궁금해하고 신경써주고 뒤돌아봐줘야한다 그래야 상대도 말로만 이해가 아닌
진심이 담긴 이해를 줄수있다는 단순한 진리이다.
당신이 만나고 있는 그녀는
당신의 열정을 일깨워줬던 그녀이고 하지만 그런 그녀는 당신을 무조건 적으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헌신해주시는 집에 계신 어머니가 아니라는 말이다.
내 여자가 나를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그런 그녀에게 이해를 감당할만큼 평소에 물을 잘 줬는지를 생각해보기 바란다.
조금은 남자들이 안스럽다.
여자를 모르겠어 여자를 이해할수 없다는 말을 하는데.
누가 누구를 100%이해할수 있단말인가.
가족끼리 부모자식 사이에서도 이해성립이 안되는 부분이 존재하는것인데 더더욱 남여사이에 이해성립이라고?
내 장담컨데 남여 사이에선 100%이해성립이란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그저 반복되는 트러블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서로를 이해하려하지말고 나와 그녀 생각의 차이를 기억만 하고있다면 반복되는 트러블은 줄어들것이다 현저히.
남자들이여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기를.
아주 쉬운 예로
당신이 출근하려고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데 당신의 어머니께서
"아들아 엄마가 요즘 치킨도 먹고싶고 먹으면서 간만에 아들이랑 할말도 있는데 집에 오는길에 치킨좀 사올래?"
라고 부탁했다고치자.
그럼 당신은 퇴근길에 어머니가 하신 말은 기억하고 치킨을 사들고 집으로 가서 대화를 나누면서 먹으면
되는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무슨 일이 생겨서 치킨 사가는것도 잊어버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어머니가
치킨 사왔냐고 물어보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것인가.
만약 당신이 상세하게 제가 오늘 이래저래해서 생각을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우리 시켜먹든지
아님 나가서 사올테니 아침에 할 얘기 있다고하신거 치킨 같이 먹으면서 얘기해요 라고
정말 힘들지 않는 말 몇마디 이렇게 더해서 말하는것과
반대로
치킨 사왔냐고 물어보는 어머니께 앞뒤 다 자르고 아니 혹은 깜빡했어/ 걍 누나랑 시켜서먹어/
다음에 먹자 나 피곤해서 먼저 잘래 라고 말을한다면
어머니는 어떤 기분을 느끼실까요? 단순히 치민먹고싶었는데 못먹어서 서운하다고 생각하실까요?
당신의 말 몇다디 더 더하는것과 빼는것은 상대를 좌지우지 한답니다.
아마 어머니는 존재감과 서운함을 분명 느끼실껍니다.
어머니든 아버지든 당신 만나고 있는 그녀든 당신의 말 몇다디에 우울한 감정을 갖게 만들고싶나요?
여자에게 평생 이해와 인내를 요한다면
남자들은 그녀의 감정과 작은 말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해야한답니다.
그런것들을 소홀하게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똑같은 트러블로 실속없이 늘 반복되는 연애질만 할것입니다.
퍼팩트한 남자
간혹가다 자기 자신은 뒤로 접어놓고 오직 남자의 능력 재력만 보는 여성들은 종종 드물게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여자들이 말하는
퍼팩트한 남자는 재벌도 키 180에 근육남도 꽃미남도 아닌 자기 자신의 감정과 말 한마디에
귀 기울여주고 보듬어주는 남성이라는걸 정작 남자들은 모릅니다
여자를 왜 꽃으로 비유할까요
예쁜 꽃에 혹해서 당신 화병에 꽃아두고 몇일 감상하고 감탄하면 그 꽃이 오래 갈까요
아님 예쁜 꽃에 혹해서 당신 하병에 꽃아두고 대화도하고 물도 자주 갈아주고 그래야 그 꽃이 오래갈까요.
물어봐주고
상대의 말에 또 저런다 라고 혀를 차지말고 상대가 적어도 나때문에 가진 감정이라면 이해하려하지말고
서로간의 차이점을 기억해두고 많은 대화 그리고 인정 그리고 약속들로 당신도 충분히 퍼팩트한 사람이란걸
잊지말았으면합니다.
주위를 보면
여자의 감정에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남자들은 언제나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면서
그녀에게도 존중받는 남자입니다 또한 그 남자의 친구들까지 속으로 뭐 그렇게까지하냐 라고 말해도 표현하지않은
당신의 친구들조차 속으로는 저놈 좀 됐네,,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이런것들을 잘 활용해서
사람들에게 존중받는 남자가 될것인지 뻔한 연애 말고 이번엔 좀 더 성숙한 연애를 할것인지.
아님 정작 자기들의 노력은 하던대로 해가면서
똑같은 연애를 똑 반복만 할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당신들은
누구누구네 아버지처럼 어머니와 뚱~하고 자식들과도 뚱~하게 그런 낡은 식으로 평생을 사시렵니까
아님 존경받으면서 남편이자 친구라는 느낌을 당신 미래의 와이프에게 주면서 자식들과도 많은 대화를
하면서 열린 아버지 표현력이 많으신 따뜻한 아버지가 되시렵니까.
-낭만야옹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