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이지 너무 힘들다
왜 그러는거냐?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거냐구
오늘두 힘들었는데, 더 힘든얘기들었어
내가 이렇게 혼자 떠들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어떻해...
이세상에 인간이 존재하는게 많이 어려운거지..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한거라고 우리들은 다 알고있으니깐,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오늘 뜻밖의 메세지를 전해왔어
나는 밧데리가 부족한 상태라 그냥 무시한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나서 집에 돌아오고나서 전화를 했어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했어
이 얘기를 듣는순간 가슴이 멈춰버린거같았어
눈에서 눈물이 뚝뚝떨어지더라
난 스물다섯인생살면서 내주위에 누가 이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는 오늘 처음이야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런데 나 정말 못된거같아
왠줄알아???
위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나 정말 그래서 내 눈에서 눈물이 마르지 않더라고...
지금 이 순간도 말이야....
난 내가 착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뒤돌아보니깐 그건 내가 만들어낸 말이었던거더라고...
정말이지 사람이 힘들때는 왜 더 아파야하는거니???
나 지금 너무 모르겠어....
겁나
이젠...........
사람을 만나는것도 무섭고말이야......
정말이지 이제 내 주위에 아무도 못다가오게할거야
사람을 사귀는것도 어렵고 사귀고 난후도 두렵고말이야...
오늘 정말 가슴아프다....
만약에말이야..
아니 이건 내가 생각하기 싫다...
아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줘...
내일 병원으로 바로갈거야....
근데 위로는 어떻게 해야하는거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