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윗집사위가 우리엄마에게 성기를 찢어버린다고합니다.

어처구니 |2009.09.26 05:24
조회 2,86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신림동에 거주하고 있는 층간소음으로 인간의 기본권리를

누리고 있지 못하는 주민입니다.

저희는 2007년에 입주하여 근 3년동안을 윗집과 대립하여 있습니다.

윗집에는 할머니 아저씨 아줌마 딸 아들 사위 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딸과 사위와 애는 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식사를 하고 가고,

아이는 할머니에게 맡겨집니다.

 

문제는 아이가 심하게 뛴다는 것입니다. 소리지름과 함께요.

물론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아이이기에 뛸수도 있습니다.

한창 자랄때니까요.

다만 화가나는 것은 이럴때는 어른들이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고

집안에서 뛰지 않게 교육을 시키고 혹 뛴다면 아랫집에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도 미안하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애 안뛰었는데요??"

"시끄러우면 아줌마네가 이사가"

"애가 자꾸 뛰는걸 우리도 어떡해"

"우리도 윗집 시끄러운데 참고 살아"

"애가 방금 왔는데 어떻게 뛰어?"

-8시에 왔잖아요. 8시부터 뛰던데

"귀신이네??"

 

이럽니다. 저희는 면상에 대놓고 욕 안합니다.

딸년은 저희 엄마에게 "미친년"소리를 달고 삽니다.

아들놈은 새벽에 술먹고 들어와서는 저희 오빠 멱살을 쥐고 흔듭니다.

 

바로 어제였습니다.

윗집이 또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겁니다.

아이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어른들도 함께 뛰어다닙니다.

쿵쿵 떨어뜨리기도 하고 식탁의자를 지이이잉 하고 끌어다닙니다.

밥을 먹나봅니다.

저희도 복수할세라 시끄럽게 쿵쿵쿵 벽을 두들겼습니다.

그러자 사위라는 놈이 내려오더니

지극히 나이 드신 저희 엄마에게

"미친년아 니 xx(성기)를 찢어버리겠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국민여러분.

저희엄마가 이런욕을 먹어야합니까?

아랫집 살면 윗집이 뛰면 참고,

우리가 시끄럽게 하면 윗집에 욕을 먹어야 합니까?

 

저희는 어떻게 사나요?

아버지 스트레스에 고혈압 약 드시고 계시고

저는 임용공부하는 사람인데, 몸이라도 안좋아서 집에서 하려면

쿵쿵쿵 뛰는 소리에 도서관에 나갑니다.

저희 아버지 주말에 낮잠이라도 주무시려 하면

아침8시부터 자기들 교회가는 시간까지 뛰어다닙니다.

 

아저씨가 절름발이라서 발을 더 굴리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에쿠스 끌고 다닙니다.

아줌머니는 봉사활동한다며 티비에도 나왔습니다.

제발 저희에게도 봉사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사가게 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윗집아주머니에게 시끄럽다는 말 하러갈때마다

죄송하다고 말하고 옵니다. 그럼 아줌마는 인사를 받네요.

자기네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제 저는 기본적인 대우 절대 해주지 않으렵니다.

저희 엄마는 그런대우를 받고 사는데,

왜 저만 그 아주머니 어른대접해줘야 합니까?

저도 이제 욕지거리 하고

욕하려고 합니다.

살수가 없어 억울하고 답답해서 잠도 안와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춘리|2009.09.26 06:06
ㅆㅂ새끼 칼을들고가서 쟞이를 찢어버리겠다고 고이고이소리질러주지ㅡㅡ
베플덴장..|2009.09.26 06:46
그 집 윗집에 양해를 구하고 가서... 절구 공이로 몇일동안 떡을 좀 치시구려... 당해보면 조용해 질거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