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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종류

신정옥 |2009.09.26 10:45
조회 485 |추천 0

 

 


  구진
 
화이트헤드나 블랙헤드 상태에서 여드름균이 번식하면 염증 반응이 시작된다.
여드름이 벌겋게 되는 건 물론 약간의 통증이 동반된다.
이 붉은 여드름을 구진이라고 부르는데, 만져 보면 오톨오톨한 게 만져진다.
 
 
 -> 여드름에 염증이 생겨 붉어졌다면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색소침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농포
 
구진이 2∼3일 정도 경과하면 고름이 잡힌다. 고름이 보이는 이 여드름을 농포라고 한다. 
  
 ->  구진이나 농포, 낭포 등으로 여드름이 너무 심해 피부가 딱딱하게  변해 버렸을 때는

여드름이 난 부위에 스테로이드 제제를 이용해 직접 주사를 놓습니다.

피부과 병원에서 이런 주사를 맞게 되면 염증이 빨리 가라앉고 흉터가 지는 것을 최소화해 줍니다.

간혹 부작용으로는 그 부분의 피부가 당기는 등 위축될 수도 있으나 일정 기간(6∼12개월)이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절
 
여드름이 아주 심해져서 농포가 피부 안에서 터지면 여드름 주변은 더 많은 염증이 생긴다. 
여드름 주변이 열이 나고, 벌겋고 딱딱하게 된다. 
심한 경우는 속에서 콩알만한 뾰루지 같은 것이 불쑥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모양을 ‘결절’이라고 한다.
-> 여드름은 주로 T존 부위나 뺨 등에 잘 생기지만 턱이나 목, 가슴 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턱이나 목에는 대부분 아주 큰 여드름이 잡히죠. 보통 남자들이 턱이나 목에 여드름이 많이 납니다.  
 

 

 

 낭포
 
육안으로 보았을 때 1cm 또는 그 이상의 큰 크기의 종기성 여드름을 낭포라 일컫는다.
치료 후에도 피부가 심하게 패는 흉터나 피부가 붉게 튀어나오는 켈로이드성 흉터가 남는다.

 

 

 

출처:  로즈미즈 피부과 & 에스테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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