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는결혼 . 결혼하고 2년후 2년여동안 결혼생활이 나에겐 정말
어찌보면 너무 길고도 짧았던 결혼생활이다. 2년여동안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남편 게임에서 얼굴도 모르는여자와 사랑한다고 여자에게
전화가오고 울고불고 헤어져달라고 사정을하고. 남편은 그여자사는 부산까지
짐을 싸들고 집을나가고. 한달넘어서야 헤어지고 다시드러오고. 백수인남편
술집일을해가며 살고있는 내자신. 시부모댁 생활비 시동생대학비 시할머니용돈부터
미치도록 힘들어도 2년동안 눈물한방울 안흘렸습니다. 술집에서 일하는 내자신이
더러웠기에 아무말도못했습니다. 그러던중 남편이 일자리를 구하고
저도 그냥 평범한일을 하고싶다고했지만. 남편은 계속 술집일을 권유를했고
자기동생대학비와 어머니 생활비와 어머니 이제 결혼하신다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어쩔려구하냐면서 안됀다고하더군요. 눈물겨운 생활끝에 그래도 살아보려고
술집을 그만두고 공장부터 막무가내일을 시작했습니다. 2년여의 결혼생활에
이혼하자는 남편의말은 수차례 20번이상? 오가고 이후 더 심해졌습니다
부부관계는 전혀없었기에 전 바램도없었지만 남편은 야한동영상과 자위로 해결했으며
저에게 쓴웃음으로 해결후 말했죠 . 너도 자고싶으면 밖에 나가서 다른남자랑
자고오던지. 습관적인말이죠 하루에도 2.3번은 말하니까요
몇일전 또 그말이 나왔습니다. 요새 자고싶지않아? 다른남자랑 자고오던지
니가 외박해도 머라 안해 ~ 관심없으니까 하긴뭐 니가 칼로 니목을 그어도 내가
눈물도 나지않는데 하고 말을한후 잠을 청하더군요 정말 눈물이 흘렀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죽고싶어 2년여간의 짧고 긴 결혼생활을 끈내고싶었습니다
우울증이 심한저는 자해도 몇번해본적이있긴하지요.. 그날은 진짜 눈물을흘리며
죽어야겟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 마지막으로 엄마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
전화했는데 어머니가 절 데리러 오시고 친정으로 갔습니다. 팔에 담배불로 지진자국과
여러가지를 보고 어머니가 이혼하라고 하시더군요 . 하지만 신랑이란사람
조금만 시간이 지나고 제가없으면 그때서야 외롭다고 눈물을 흘리며빕니다
오늘 그러더군요. 이제는 니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더라 지쳤나봐
그러더군요. 그냥 이혼할까 니가 이혼하자면 할께 결정해서 연락주라 ..
그런데 왜 저는 이혼이 쉽지가 않을까요 결혼을하고했는데 이혼이란말을
쉽게하는 남편을보고 정말 화도나고했지만 전 결혼을 했으니 밉고 아무리 힘들어도
결혼생을을 유지하고 책임져야지 그런생각이듭니다. 또한 저희가족의
욕이될수도있지만. 저희부모님쪽 이혼을 수차례 하시고 다른남자 만나시고
또 헤어지시고.그런면을 보고 항상 저러지 말아야지 했네요 본받고싶지않습니다
꾹참고 그냥 살려고 하는데 다들 말리네요 헤어지라고 ..
모든게 두렵습니다.. 한남자만 바라보고 사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이제야
알아버렸네요 저도 이혼을하고나면 똑같이 부모의삶을 물려받는거 아닌가요..
남들의 더러운년으로 낚인찍히는짓도 그만하고싶은데 그냥 살자 살자 하는
제 의지가 잘못된건가요 원래 결혼 생활이라는게 찢어지게 아프고 힘들고
내자신을 버려서라도 책임지는거 아닌가요... 너무 긴글 ㅈㅅ합니다
추신: 화류계 술집일을 트집잡으시는분은 뭐라고 할말은없습니다. 다만
내용돈쓸려고 하는것이 아닌 저혼자하나로 시댁과 시할머니댁용돈부터 시동생
대학비까지 보통으로 댈래야 댈수가없습니다. 전 잘난여자도 뭐 특별하게
할줄아는것도없는 그런여자거든요.. 또한남편이라는사람이 유지하길바랬고...
신경안정제로 화를 억누르고.. 이렇게 살고있는 제자신을 보면 쓴눈물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