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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nd day in NY

심정은 |2009.09.27 13:23
조회 201 |추천 0

 

타임스퀘어 밑에서 걸어올라오다보니 몰랐는데 그 옆 다른 건물 위에 LG로고도 있었다.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태극기

 

 

TKTS, 오후 3시부터 당일 저녁 공연 티켓을 최대 50% 까지 싸게 살 수 있다기에 서둘러가서 줄을 섰다.

나도 나름 3시 전에 일찍갔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역시 좀 더 빨리 갔어야했어...ㅠㅠ 

제발 부디 내가 살 때까지 딱 한장만이라도 남아있기를 바라며 불안불안 기다렸는데...

내 앞앞 사람이 맘마미아 티켓을 사길래 '아, 아직 남아있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나보다.

난 결국 못사고 할 수 없이 맘마미아 공연장가서 담날 공연 표를 샀다.....ㅠㅠ

 

 

저기가 맘마미아 공연하는 원터가든 극장. 

 

 

표사는 로비. 할인티켓을 샀으면 좋은 자리에 앉아서 볼 수 있었을텐데

여긴 할인따위 없으니 걍 그나마 싼 구석 자리 표를 샀다.ㅠㅠ

이 우울한 시점에 지하철 역으로 가다가 M&M 스토어가 보이길래 들렀다.

우울할 땐 초콜릿!와플 

 

 

 

 

입구에서 반겨주는 아이. 마이클잭슨인가? 잘 모르겟당 ㅋㅋ;;

 

 

M&M 여신상 ㅋㅋ

 

 

 

티셔츠, 컵, 열쇠고리, 가방, 인형, 악세사리, 장난감, 학용품, 장식용품 등등

온갖 M&M 브랜드 상품들이 쫙~~

 

 

 

 

요건 뭘로 이루어졌는지 잘 모르겟지만 $2,100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250만원?!!

 

 

 

 

 

꺅~~ 저것들은 다 초콜릿이닷. 알록달록 +_+

봉투에 사고싶은만큼 담아서 무게 달고 계산하면된당.

 

 

M&M 스토어 옆에 있는 허쉬 스토어. 간판에 온갖 허쉬 초콜릿들이 ㅋㅋ

 

 

 

여긴 M&M 스토어랑은 달리 작고, 초콜릿만 판다.

달콤한 구경을 마치고 섹스앤더시티에 나왔던 캐리네 동네를 보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Greenwich Vilage 로 갔다.

 

 

캐리네 집 골목, 저기 가면 사람들이 많아서 금방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늦은 오후라 그런지 조용하고 사람들이 없어서 어느 집인지 찾기 힘들었다.

 

 

그렇게 쭉 걸어 들어가다보니 어떤 한 분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저 집이다!

 

 

나도 찾은 기념으로 한방 찍고 근처에 있는 섹스앤더시티에 나왔던 유명한 컵케익 가게로 갔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오우, 생각보다 가게 안이 되게 좁았다.

 

 

쓱쓱 능숙하게 크림 바르는 언니

 

 

이쁜 컵케익들, 부드럽고 달콤하고 진짜 맛있다 정말! >,<

그렇게 캐리네 동네 구경을 마치고 또 열심히 걸어올라갔다.

  

 

23번가에 있는 플랫아이언 빌딩.

원래 이름은 풀러 빌딩인데 건물 모양이 다리미처럼 생겼다고해서 플랫아이언 빌딩이라고 불린다.

 

 

와우 정말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지었을까, 멋지다.

 

 

거기서 한 9블럭 걸어올라오니 코리안 타운이 나왔당.

 

 

식당, 노래방, 마트 등 친근한 한국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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