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어보면서 동감가는 부류가 많을 것이다.
물론 본좌도 충분히 동감이 간다.
본좌 또한 엄청나게 못생겼고, 키도 작고 머리도 크고, 얼굴도 크고
비율이 안 맞기 때문에
매일매일 속상해 가면서 살아가고, 자살도 많이 생각해본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늘씬하고 키 크고 얼굴작고 잘 생긴
엘프들은 애인과 한 침대에
누워서 기약 없는 미래를 약속 하지만
우리 호빗들에게는 연애는 어려우니까, 못하니까
누가 호빗이랑 사겨주겠니?
평범한 외모 가진 남자도 연애하기 힘든데
호빗이나 평범한 외모 가진 남자 사랑해 주는 여자
진짜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여성분들,진짜 겁나게 착한거지
외모 안 보고 남자 사귀는 여성들
그런 여자, 그렇게 사귀는 애들
솔직히 말하면 로또당첨되는 거랑 확률이 비슷하다
차라리 하늘이 두쪽으로 동강나는
것을 기다리는게 더 빠르겠지?
아니면 지구가 멸망하는
것을 기다리거나
우리 호빗들은 연애는 요단강 건너 갔고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데 취직해서
한푼이라도 더 벌어 어떻게든 장가는 가려고
일만 하고 있어
연애는 개뿔, 배 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나중에 결혼이나 하면 진짜 다행이지
슬픈 현실이지
호빗에게는 희망이 안 보여
이게 진짜 현실
무슨 내가 지금 틀린 말 하니?
이게 사실인데
외모지상주의로 가득찬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이
남자로서 너무 힘들다
물론 여자들도 힘들겠지
남자들이 얼굴하고 몸매만 보니까
하지만 남자도 마찬가지야
여자도 남자 외모 엄청나게 보거든?
거기다가 재력하고 배경까지 봐
더 미칠 노릇이지
진짜 곰곰히 국제결혼을 생각해봐야된다
일찍부터 말이지
물론 이쁘고 잘생기고, 훤칠한 놈들은 이 심정
죽을때 까지 이해 못하겠지만 말이다
이런 현실때문에 인생리셋을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해 보는 사람들이 많다
모 어쩔 수 없지, 이게 바로 개같은 현실이니까
죽거나, 한국을 떠나거나 아니면 그냥 살거나
3가지 방법중에서 하나 택해야되
왜냐하면 우리는 호빗, 난장이 족
여자들이 남자대우도 안 해주는
키 작은 남자는 열성유전자를 타고 났다는
인식을 가진 알흠다운 대한민국 젊은 여성들
스타벅스와 외제차, 수입명품에 미쳐가는 아가씨들
소개팅, 미팅, 맞선 자리에 남자키 작다는 얘기 들으면
사람 만나보지도 않고 뒤돌아서는 된장녀들
알흠다운 20대 된장녀들
그녀들은 집에 가서 전신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쳐본 후
반성을 해야 할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