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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진 않겠죠

사랑이뭔지.. |2009.09.28 14:03
조회 335 |추천 0

 

못나고 못된여자입니다 ㅠㅠ

 

만난지는 9년정도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람과 7년정도 연애했고,  대학교부터 사겨서 만난지는 최근까지,,,(마지막으로 연인으로서 헤어진지는 1년반됐거같습니다.)

 

중간중간 2번헤어졌다가다시 만난거구요 남친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후 전 만나는 사람이 생겼고 그와중에 전남친이 연락와서 중간중간 만났습니다

(이부분은 할말없습니다. 만나선 안됬는데 많이 반성합니다...)

 

오래사겼고 무슨 미련이 그렇게 많이 남았었는지 정때문인지 끊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전남친이 다시 만나자고 많이 애원했어요. 솔직히 많이 흔들렸습니다

 

사귈때보다 당연 애쓰는게 보이고 나없이는 안될것처럼....

 

많이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지만  제가 상처받아봤고 또 지금만나는 사람에게 제가 상처주긴 싫었으니깐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어쩌다보니 제가 양다리를 걸치는 꼴이 된겁니다.

 

참,,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맺고 끊질못해서 여기까지 온거같습니다...

 

며칠전 전남친이 그러더군요...

 

여자친구가 생겼다구요... 서운하면서도 화를 못내겠더라구요

 

저는 남친이 있으면서 전남친을 만났으니깐요...

 

막상 이렇게 되고나니깐 제욕심에 참 못된생각도 많이했습니다

 

그여자랑 잘되면 결혼까지 할텐데... 난이제 생각도 안나겠지.. 그사람 나보다 어디가

 

좋았을까.. 등등 주말동안 머릿속에서 계속 이런 잡다한 생각만 나고 머리터질거 같았는데....

 

잘못은 제가 있는거 압니다.. 정신차리라고 그사람 완전히 갔으니깐 이젠 미련갖지말고

 

니인생 잘 챙기라고 충고한마디 해주시라고 여기다 글올리네요...

 

못된행동인거 알면서 제자신 컨트롤 못한거 지금남친에게 너무 미안하고.. 얼른 마음

 

잡아야겠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만나고 있는사람과 확실한 미래를 못꾸고 있

 

서일까요.. 맘정리가 안되서 그사람 못잊어서 그런걸까요... 제맘이 참 복잡합니다..

 

이제 서서히 결혼할 나이라...

 

 

주저리주저리 썼어요.. 욕해도 좋아요... 악플이라도 봐야 정신차릴까...

이제 이러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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