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고수 손예진 한석규 주연으로 백야행이 개봉한다고 합니다 ..
글쎄요 .. 제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에 한때 빠져서 ㅜㅜ 엄청나게 질렀죠 ..
이것 말고도 꽤되긴 하는데 .. 모든 소설이 .. 진짜 걸작이라고 할만큼 다뛰어납니다 ..
특히 이중 '백야행' 과 '환야'가 인상깊었습니다 ..
이번 글도 쓰는 이유가 곧 개봉하는 백야행 영화 소식을 들음으로 예전생각이나 전에 썻던 글들을 편집해서 올릴려구요 ..
특히 백야행은 드라마도 상당히 인상깊은 작품이였습니다 .. 백야행을 아시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쯤 봤을정도로 .. 원작만한 작품이 없다고 하지만 .. 이 드라마 .. 원작만큼 합니다 .. 원작 책과 비교해 드라마가 괜찮은점은 .. 내용은 원작을 충실히 했지만 전개 시점이 다르므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
(참고로 '환야'는 일단 작가는 '백야행'의 후속편이 아니라고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 '백야행'의 주인공과 너무 흡사한 그녀가 '환야'에서도 나오기 때문 ./.. 여하튼 잼있습니다 '환야'도 ...)
일단 책을 봐보면 ..
이책은 세권이라 .. 첨에는 막상 사기가 꺼리긴 했습니다 .. 하지만 워낙 다른 작품들이 훌륭해서 ..
다른 작품과 달리 긴장감과 전개속도는 다소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계속 전개되는 이야기들이 지루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 다른 작품에서는 막판 반전이 신선하고 놀라운 충격을 줬지만. 요번에는 서서히 드러나고 암시와 예시를 통해 하나 하나 드러나는 결말들이 다른 작품과 달리 독특하게 흥미를 준다고 할까요? ..
이번 작품은 추리물보다는 스릴러 쪽에 가까웟는데.. ㅎ
악마같은 여자라고 할까? ㅋ 3권에서 발생되는 모든 사건들이 19년전 살인 사건으로 비롯된다는 집념어린 추적의 이야기라는 점이 ... ㄷㄷㄷ....
소설 속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건이 전개되어서 누가 주인공 이라고 딱히는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ㅎ
구지 말하자면 모든사건의 기준이 되는 유키호와 료지... 이렇게 두명이 주인공이 될수 있죠...
이책에서는 둘은 모든 사건의 시작인 19년전 사건쯤 어린시절로 몇번 만나긴 했었지만... 소설 전개상 둘은 만나지 않는다.. 단 서로 비슷한 생각을 하고 무엇인가를 함께하고 서로 서로를 돕고 있다는 정도? ㅎㅎ
마지막 장면에서 둘이 재회하는 장면은 아주 묘한 느낌을 받게하는 결과라서 좋습니다....
마지막 재회에서 형사의 물음에 대답한 유키호의 답은 소설 전개상 약간 이해안가는 부분같은 것을 한번에 해결해준 듯한 묘한 느낌? ㅎ
책을 읽다보면 알지만...
이책은 다른 작품과 달리 누가 죽였다.. 그렇게 했다..
그렇게 명료하게 답이 나온 책은 아닙니다....
그렇다할 결정적이 단서도 없고 유력 용의자의 죽음으로 미궁으로 빠진 사건을 ... 한형사가 의구심과 집착으로 19년동안 개인 조사로 통해 알게된 추리와 추론일 뿐이죠...
책을 읽으면 유키호와 료지가 그랬을 것이다.. 둘은 그런건 맞긴한데 ... ㅋ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한 느낌? ㅎㅎ
밤을 낮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었다.
밝지는 않아도
걸어가기에는 충분했다.
당신은,
당신은 나의,
태양이었다.
진짜같은 태양이었다.
내일 다시 떠야 하는
나의 단 하나의 희망이었다.
당신은
당신은 나의 태양이었다.
가짜 태양이었다.
하지만 자신을 불태워 거리를 비처주는
나의 단하나의 빛이었다.
그건, 그날 이후부터
14년 전의
태양을 잃어버린
그날 이후부터..
처음 부분의 나레이션 ... ㅎㅎ
책을 읽을때는 무슨 말인지는 잘 몰랐다...
아버지를 죽인 료지...
어머니를 죽인 유키호...
그둘은 그때부터 태양은 존재하지 않았다.. .
단 둘은 각각 서로에게 태양이 되어준게 아닐까?
가짜 태양으로써....
공소시효가 지나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진짜 태양 아래에서 떠떳이 살고 싶었던 작은 바램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줄곧 나는 하얀 어둠 속을 걸어왔어. 태양 아래서 걸어보는 게 내 유일한 소망이야.'
하얀 어둠인 백야행을 걷는 사람...
태양 아래에서 걸어보는게 유일한 소망이였던 그둘은...
정말 인상깊었던 작품이였습니다 .. ㅜㅜ
다음은.. ㅜㅜ 색다른 재미를 줬었던 드라마로 ...
줄거리1973년 10월 오사카 어느 폐허빌딩에서 전당포 주인 키리하라 요스케가 살해되었다. 발자취를 따라 조사한 결과 전당포 고객인 니시모토 후미요에게 의혹이 가지만 알리바이가 성립한다. 수사는 후미요와 친하게 지내던 잡화상, 요스케의 아내, 전당포 고용인에게도 미친다. 이 중에서도 잡화상에 대한 의혹이 가장 심하게 갔지만 사건은 오리무중의 상태로 결국 사고사로 결말지어진다.
이듬 해 사건이 미궁의 양상을 보이기 시작한 즈음 용의자 중 한 사람이었던 후미요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는다. 현장 상황은 자살의 가능성을 엿보이긴 했으나 그렇게 단정지어지지는 않았다.
피해자의 아들인 료지와 후미요의 딸 유키호는 함께 어렸을 때 부모를 잃은 역경 속에서 각자의 인생을 밟기 시작한다. 깊은 애증이 얽히고 설킨 복잡한 인간관계와 더해가는 불가사의한 사건과 숨막히는 나날의 반복이었던 19년 후의 세상에 이들의 눈동자에는 무엇이 비춰지고 있었을까.
일단 주인공인...
야마다 타유키 - 키리하라 료지역... ( 영화에서는 고수가 이역을 맡았죠 .. )
우리들은 만났다...
유키호를 지키기 위해.. 아버지를 죽였다...
그런 나를 감싸기 위해..
유키호는 어머니를 죽였다...
우린 그 죄를 감추기 위해..
타인으로 지내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하지만 7년후..
우리는 재회했고...
언젠가 먼 훗날.. 다시한번 둘이서..
태양아래로 걷기로 했다...
우리 머리 위엔 태양따윈 없었다. 항상 밤.. 하지만 어둡진 않았다.
태양을 대신할 것이 있었기 때문에...넌 나에게 태양이었다. 내일도
거스르지 않고 솟아오르는 내겐 단 하나뿐인 희망이었다.
아야세 하루카 - 카라사와 유키호... ( 영화에서는 손예진이 맡은 배역 )
밤에도 낮이라고 여기며 살아올 수 있었다. 밝진 않았지만 걷기엔
충분했다. 넌 나에게 태양이었다. 가짜 태양이었다. 자신의 몸을
불태워가며 불을 밝혀준 내겐 단 하나뿐인 태양이었다.
료지와 유키호... 아역배우들...
<유키호>
타임머신이 있으면 미래하고 과거중에 어디로 가고 싶어?
<료지>
과거....
<유키호>
그렇구나....
<료지>
넌 미래구나....
<유키호>
.... 후회를 싫어하거든...
료지 어머니...
료지가 그렇게 된건 끝까지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던 어머니....
솔직히... 료지도..
바람피던 어머니를 보고.... 어린아이를 매춘하던 아버지를 보고 자라지 않았더라면...
유키호도... 11살때,...
매춘같은 심한 경험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머니의 유서를 읽는 료지...
그 아인 아직 환풍구 속에 있어
밀어넣은 건 나..
그런 삶 밖에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사사가키 - 료지와 유키호의 범죄를 알고 끝까지 잡으려고하나.. 증거를 못찾음... (영화에선 한석규..)
마츠우라....
끈질기게 료지를 괴롭혔던... 료지의 범죄사실을 알고.. 협박하며...
결국료지에게 죽임을 당하고...
<료지>
"예전부터 이렇게 하고 싶었어.. 당신이 오고나서부터 우리집 이상해졌단말이야.
부모님도, 그리고 나도"
<마츠우라>
"나.. 너말이야 니가 니 아버지를 찔러 죽였을 때, 이녀석..나랑 닮았구나.. 하고 생각했어
그래서말이야.. 그말만은 아무한테도 안했잖아..그일만은.......근데 너무한다......료지.."
소노무라 토모히코...
이녀석은 노다메부터... ㅋ 매우 인상 깊었다... 뽀글이 파마!!!!ㅋㅋ
역시 이드라마에서도 .. 유일하게 웃음을 주며...
유일하게 행복해진다.... 료지를 끝까지 믿고 행복하길 바라는 료지의 친구....
나머지 조연들은.. 그닥 ...
넘어간다... ㅎㅎ
둘의 바람...
공소시효일인... 2006년 11월 11일....
그들이 시작된 범죄로... 끝없는 범죄와 거짓말을 해야하며...
태양 아래 살수없게된 둘....
공소시효가 끝나면...
둘이 손잡고 진짜 태양아래서 걷자고 약속하며....
<유키호>
료지....(료지...)
<료지>
유키....호....
가렴!!! 가!!!!
(끄떡이는 유키호.... 뒤돌아간다...)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는 료지...)
<유키호>
밝아..
밝다구.....
료지...
<료지>
저기 말야.. 유키호...
<사사가키>
이제 알겠어...
이제 끝이야...
1991년 11월 11일 키리하라 요스케 살해...
1998년 후지무라 미야코 부정폭행 하나오카 유코 사체파괴....
1999년 사망신고서 제출..
신분증위조, 현금카드 위조...
니시구치 나미에 살해방조...
게임소프트웨어 위조...
카와시마에리코 부정폭행
마츠우리 아사무 살해..
2002년 위조 공문서 행사죄..
영업비밀 부정취득..
2004년 스토커 규제법 위반..
독극물 금지법 위반...
카라사와 레이코 살해...
사사가키 준죠 살인미수.... 및 구조시킴!!!!!
2005년 쿠리하라 노리코에게...
자식탄생!!!!!
................
<사사가키>
너에겐 아이가 있어.
그아이에게 제대로 13계단을 오르는 뒷모습을 보여줘...
(사형을 집행하는 13단계절차)
너 ... 자신과 똑같은 자식을 만들꺼야?,,,
부모를 믿지 않는 아이로 만들 거야?...
잘못투성이라고 해도 네가 죽을만큼 해온 것은 내가 알고 있어...
한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너는 죽을 만큼 힘썻어!!!
너의 아이에게 내가 제대로 말해줄게...
너에게 흐르고 있는 피는 사실은 그런 피라고...
내가 제대로 아이에게 말해줄게....
..................
<사사가키>
미안했어...
그날 너를 잡아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어...
료지... 이리와....
이리와...
(안으려는 사사가키...)
(료지... 사사가키가 들고있던..가위로.. 자신의 배를 찌른다..)
<료지>
보답!!!
<사사가키>
왜?!!!! 왜너!!!!!
낮에 걸어보고 싶다고 했잖아..
<료지>
그녀석은 내 태양이니깐....
나는 그녀석의 태양이니깐....
<사사가키>
료지....료지!!!!!
바보!!!!!! 바보구만...!!!!!
(육교에서 뛰어내린 료지...)
혼자남은 유키호 .. 료지의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끝나게됩니다 ..
ㅜㅜ 정말 슬퍼요 ..
<유키호>
너 말이야.. 나한테 행복이 뭐같은데?!
내가 뭣 때문에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려고 한것 같은데?
계속 니시모토면 들킬테고..
그러면 사건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질테니까 그런거란 말이야!
내가 뭣 때문에 날마다 일부러 무정차 전차를 타는것 같은데?
정차하는 전차를 타면 내릴까봐 그런거란 말야!!
네가 서 있으니까 내리고 싶어질까봐 그런 거란 말이야...
누가 뭐라든 무슨 짓을 당하든 싱글벙글 웃으면서
뭣 때문에 내가 7년동안 남처럼 살아온 것 같은데?
한번 더....
너하고 걷고 싶어서 그런 거란 말야!!
시효가 지나면, 그러면 한번 더 태양아래에서 너하고 같이 걷는거야..
옛날에 봤던 그 할아버지, 할머니처럼...아아..죽였었지..이런 심한
소리도 서로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건 어쩔수 없었어"그러면서
서로 위로도 하고 그럴 수 있는 상대는 한사람밖에 없단 말야..
료군말곤.....
<료지>
너의 행복이 나의 면죄부야...
있잖아..유키호..'백야'란게 말이야..밤을 도둑 맞은 것일까?
낮을 선사받은것일까? 밤을 낮처럼 만든 태양은 악인 걸까?
선인걸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어느쪽이든 난 벌써 실증이 나...
밤이든 낮이든 도달할수 없는 세계를 끝없이 걷는다는게..
내 인생은 백야 속을 걷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거든..
낮에 걷고 싶다..
유키호는 결혼했다...아무일도 없었던 듯이..나는 쭉 이렇게 살아가면 되는거다...
유키호에게만 보이는 유령으로 살아가면 된다...그게 내 행복이니까...
이 세상은 빈틈을 보이는 자가 지는거야
히가시노 게이고... 이사람 애기는 ..
가해자를... 가해자라고 욕하기 애매한 상황을 소설로 쓴다...
솔직히 주인공들.... 강간하고 협박하고... 살인하고...
수많으 범죄를 일으킨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서로의 행복을 위해....
다시한번 둘이 손잡고 태양아래 걷기 위해.....
그들이 자라온 ... 환경탓...
그것이 가장 크지만.... 그들의 죄가 미화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다만.... 죄를 미워하게 되더라도 사람은 미워할수 없는.....
나역시도... 이둘과 같은 환경에서 자라왔다면....
나역시도... 떳떳하게 태양아래를 걸어 왔다고 애기할수 있을까?,,,
자식이 듣는 곳에서 바람을 피는 어머니나...
어린아이.... 자신의 첫사랑을 매춘하던 아버지나....
돈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딸을 매춘시켜버리는 어머니나.....
매회를 볼때마다...
짜증났다... 계속 답답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주인공들...
그냥 자수하지....
범죄는 범죄를 낳고 ...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
서로를... 태양아래에서 떳떳하게 걷게하고...
행복한 삶을 주기위해서....
료지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료지라는 가짜 태양아래 살게된 유키호...
그런 료지를 같이 태양아래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유키호.....
마지막까지... 목숨바쳐....
유키호의 행복을 빌며... 죽은 료지....
료지의 바램을 위해....
다시 또 거짓말을 하며...
혼자 남게된 유키호....
유키호.... 그녀의 앞은.... 생지옥일 것이다....
행복할 수 없는 삶을.... 료지의 바램으로...
행복할 수 없는 삶을.... 행복해져야만 하는 비극....
과연 누가 이들을... 손가락질하며... 욕할 수 있을까....
처음에... 우연히 일어나게된 살인 사건으로... 맺어지게된 이둘은..
서로를 지켜주고... 서로의 행복이 자신들의 면죄부라고 생각하며...
서로를 위한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아픈 사랑....
이 드라마는... 감동도 있지만...
매회마다... 둘의 모습의 안쓰러움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어느세... 백야행....
밤에 뜨는 태양....
이의미가 슬프게 느껴진다.....
정말.. 이건 소설도 대단하고.. 드라마도 대단합니다..... 아니 이건 두개를 다봐야합니다 .....
소설에서는.. 주인공의 시점보다는 다른 사람인 조연들이 보는 관점이 많다고 보면....
드라마는... 두주인공의 시점으로 시작해 두주인공의 시점으로 끝나게 되서 두개다 봐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즉... 소설보고 이해가 안가면... 드라마를 봐야하고...
드라마를 보고 이해가 안가면.,, 소설을 봐야한다는 ? ㅋㅋ
하여튼 이 드라마,, 쵝...
내가 본 드라마중... 1위라고 말해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ㅎㅎㅎ
요번에 영화로 개봉하는 백야행 .. 솔직히 어떨지는 잘모르겠습니다 ..
원작만 충실하게 따라가 준다면 .. 분명 ..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일텐데..
일단 원작하고 비교를 안하고 드라마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긴 하지만 .. 본다면 그래도 주인공인 고수와 손예진의 싱크로율은 .. 괜찮네요 ..
한석규분은 좀 다르긴하지만 ㅎㅎ 워낙 신뢰가 가는 배우라 ..
영화를 꼭 볼생각이라면 .. 드라마까진 아니여도 ..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 ㅜㅜ
정말 잼있습니다 .. 이작가분은 영화로도 꽤유명하죠? ,, 원작 <비밀>과 , <편지> , 최근에 개봉했었던 <용의자X의헌신> 드라마로도만 수십편이 제작될정도로 글을 재미있게 잘씁니다 ...
휴 .. 저도 영화보러 가기 전에 드라마나 한번 더 봐야 할 듯 싶네요 ..
주저리 주저리 전에 쓴글 편집에 막쓴 글이라 ...
개봉하는 고수 손예진 한석규 주연의 백야행 예고편입니다.. 티저 포스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