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니하오 北京 #.3 [이화원]

쪼쪼♬ |2009.09.28 18:48
조회 3,244 |추천 0

북경에서의 셋째날

오늘 일정은 서태후의 여름별장인 이화원과

청나라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단공원이다상큼

  

중국은 우리나라 차가 굉장히 많다~

2008년 북경올림픽 개최가 확실히 되면서

현대자동차가 중국으로 진출, 北京現大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장 많이 보이던것은 EF소나타 ㅋ

뭐랄까~ 자랑스럽기도 하고 ~음 ㅋㅋㅋ

 

 

자~ 이제 이화원으로 고고~미소

중국사람들은 서태후를 서똥돼지라고 부른단다~ 그만큼 욕심이 많아서 였다고 하는데..

이화원은 청나라의 최고 여제 서태후의 여름별장으로 여의도 보다 더 넓은 면적이다.

서태후는 함풍황제의 후처로 남편을 여읜듸 40여년간을 수렴청정으로 청나라를 다스렸던

최고의 여제이다...취함

 이화원 입구부터 사람은 바글바글~짜증

주말이라 사람이 더많다!!ㅠ

대체 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서 온거지 !?ㅠ우울

 

 이화원 내부에 있는 복도즐거움

단지 서태후가 비를 맞고 걷기 싫다하여 단순하게 세워진 이 복도는

길이가 700미터가 넘고 이 곳의 천정과 기둥 이음새에는 중국 전통그림이 있는데  

4천명이 넘는 화가가 1년이 넘도록 그렸다고 한다..허걱

신기하게도 똑같은 그림은 하나도 없다는데 ....

확인할 길은 없으나 ..둘러본결과~알아볼만한 그림은 서유기 하나뿐이더라ㅋㅋ 꾸벅

 

 

 이화원 내부에 있는 곤명호

100만명의 사람이 10년간 파내어 만든 인공 호수다~행복

보이는것도 굉장히 넓은데 이것은 3분의 1이다.

이화원은 총 3면이 호수로 둘러 쌓여있는데 이 곤명호를 다 파고 물을 메꾼후 서태후에게 선보이자

서태후왈 "뭔가가 조금 부족한데~" 라고 말하여 만든것이 호수 한가운데 있는 섬이라고 한다. 당황

 

씨익

 

 곤명호를 만들기 위해 파낸 흙으로 만든 산이라는 만수산상큼

만수산에는 함풍황제의 황비인 동태후를 기리는 사당도 지어져 있다

하지만 서태후는 단 한번도 저곳에서 기도를 드린적이 없다고 한다피곤

 

 

서태후는 정말 대단한 여제임은 확실하다~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남편을 죽이고 아들도 죽인ㅋㅋㅋ

그래도 이화원을 만들어 대단한 입장료로 후세에 좋은일은 하고 있으니~

중국인들은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듯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