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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에서 인기짱될뻔한일....

쏘쿨 |2009.09.28 23:30
조회 423 |추천 0

안녕하세요 !  판에입문한지 얼마안된..18살 소녀? 입니다.....

 

다름아닌 얼마전에 정말....끔찍한일이벌어져서 이렇게 글을끄적이게됐네요..

 

너무챙피해서 쓰기가좀꺼렸지만 친구의강추로 적어봅니다ㅋㅋㅋㅋ

 

제가목감기가걸려서 학교에서 물을진짜진짜많이먹어요 매시간마다 500ml~?

 

그래서 매교시가 끈날때마다 폭풍쉬를싸러 화장실을자주갔답니다..

 

근데이게 화근이된거죠...

 

여느때와같이 물을흡수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진짜 물로배가부른거에요 그래서 배도부르고 저는 예체능을 공부하기때문에윙크

 

수학시간이라서 때마침 잘됐다싶어서 쿨쿨잤어요

 

그리고  동물적인 감각으로 잠에서깨어났죠....

 

근데.........진짜 오줌이...진짜 미친듯이 방광이찌릿찌릿거리는겁니다.....진짜 대박

 

제가 아직 18년동안 살아봤지만 그동안 많은..마려운적이 있었지만

 

지금거는 경험해보지못한 그런....

 

암튼전 방광이찌릿찌릿해오는걸 부여잡으며ㅋㅋㅋ(참고로 남녀공학에합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일화근이였던건 제짝입니다...

 

제짝이 저랑 반에서 제일친한친구에요...그래서 친구한테 진짜 미칠꺼같다고

 

방광이힘들다고 이렇게 속삭였습니다..근데 속삭이는동시에

 

친구가 방광쪽을 찌른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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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여..............................................................................................

 

네..그렇습니다 저는 진짜...남녀공학에서 전교인기녀짓을하고만거입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안그럴줄알았는데......에훃...

 

그래도다행히 의자에서 뚝뚝흘릴정도는 안찌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나름다행...

 

근데 저희치마가 다행인게 어두운 체크라서 그냥 찌린부분이 좀 검어..진것..뿐..ㅠ

 

지금생각해도 친구를헤븐으로 보내고싶네요...

 

 

그리고전 조퇴를해서 집에가서 푹잤죠

 

잊지못할 고등학교추억을 만들어준 너에게감사해^♡^

잊지못할 고등학교추억을 만들어준 너에게감사해^♡^

잊지못할 고등학교추억을 만들어준 너에게감사해^♡^

잊지못할 고등학교추억을 만들어준 너에게감사해^♡^

잊지못할 고등학교추억을 만들어준 너에게저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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