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회사이지만 직원이 30명정도의 작은 규모이지만,
대기업을 상대로 하는 제조업회사이지만,
증말이지 규율과 절차라고는 없는 회사지여
전 요전에 글올린 아줌마 경리인데요...집도 가깝고 (3분거리) 내급여 잘주고, 빨간날 다쉬고..(나만 아이들땜에)....그래서 다니는 회사예요
법인 경리 경험이 첫아이때 만삭 9개월때까지 다닌것을 포함하면 그래도 한 10여년은 될꺼예요
근데 급여는 75만원 4대보험떼고 나면 약 69만원정도....
웃기는것은 결근시 일당계산해서 다 떼는 거예요...
전에 경리보고 왜 떼냐고 그랬더니, 현장사람들은 다 떼는데 혼자만 안떼서 떼기 시작햇다는 군요....
그건 그렇다치고...
수금이 되면 순식간에 돈이 없어집니다.
왜냐면 사무실사람이 모두 가족(사장 사모 아들 나)무슨 과장이 현재 신용불량자...
차도 에쿠스 sm5프린스......(모두 아들이 타고 다님 마누라는 에쿠스 과장은 에스엠5)
아시겠죠?
그리고 예절이라고는 코딱지 만큼도 없구요....물론 인간성은 아예 내가 포기했지...
그래도 급여는 내월급의 5배.....
좋아요 가족들이라 내 상관할 바는 아니죠
근데 수금하면 업체에 결재는 해줘야 될것 아니예요?
근데 약속은 몇일날 정해놓고 업체수금하면 가족들끼리 요리조리 가져가고...사실 법인은 입출금이 명확해야 되는데...아무리 내가 이야기해도 괜찮다면서....
그뒤론 내가 죽습니다.
약속은 지네들이 해놓고 결재를 해주지 않아 업체에서 전화가 빗발칩니다.
아예 핸폰은 끄놓던지 아님 없다해라든지 또한 사무실 전화만 핸폰으로 받는다든지....
경리인 제만 입이 아프게 변명아닌 변명....
경리 경력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 연습이 쌓이는 것 같아요
월마나 짱나는지 .... 그래도 내월급만 받아가면 된다는 생각에....하루하루 보냅니다
한가지 더 분명한것은 똑똑하고 기억력이 좋아야 이회사에서 살아납습니다
왜냐면 덮어쒸우기 가족이니까..
요즘은 말할때마다 시간과 장소를 전화메모 노트에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과장이 이 글을 보면 찔릴겁ㄴ;다.
자주 들어가서 보더라고....문서는 못치면서 쳇 할때는 얼마나 손놀림이 빠른지 기가 막힙니다.
나이도 어린것이 저를 부를때 *양. 이것좀하고...
**양 커피좀 주소....지랄하네...싸가지 없기는 부전자전 모전때전이라구...
웃긴것은 우리 사장님 초등교사 출신입니다.....
휴후
속이 좀 후련하네
집에서 놀다가 주부라면 10원도 쓰기 아까운데...집가깝고 시간좋고 해서 다니는데
스트레스는 증말 금액으로 따지면 150만원은 족히 됩니다....
주부라는 이유로 내가 첫애 놓기까지 다니던 회사에서는 경력자우대해서 100만원은 족히 받았는데
세월가니 금액은 없어지고 주부라도 써줘서 고맙다고 할 지경이니....
사실 아가씨들보다 아줌마 경리가 얼마나 일잘하고 굳은일다하고 하는데....
우 짱나....
그래도 다녀야 겠죠?노느니 염불한다고,,,
님들 다 수고하시구요
그래도 다 털어놇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그럼 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