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건국대캠리 다뿌사삐 세 번째 기사로 인사드립니다.
축구 좋아하세요?
이번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EPL)에서 뛰고있는
자랑스런 우리 태극전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2005년 맨체스터Utd.에 입단한 박지성(당시 PSV아인트호벤)을 시작으로
많은 우리선수들이 EPL에서 뛰고 있는데요.
그럼 EPL의 세계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은 1992년 생긴 리그랍니다.
원래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는 1888년 아스톤빌라를 중심으로 12개 클럽으로 시작하였는데,
수익성 증대를 위해 현재의 EPL로, 20개팀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답니다.
이런이야기는 짧게 하는게 좋으시겠죠? ^^;;
그럼 이 EPL에서 뛰고있는 우리 태극전사들의 소개로 들어가 봅시다.
여러분들이 제일 잘 알고계신 프리미어 리거는 아마도 박지성 선수겠죠?
아시아인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뛰면서
이미 세계정상급의 미드필더로 자리잡은 우리나라의 자존심 박지성선수.
이 박지성선수가 최근 잇다른 엔트리제외로 위기설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젊은 우리나라의 한 선수가 잉글랜드 현지에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그 선수는 바로 FC서울에서 뛰던 블루드래곤 '이청용'선수입니다.
지난주 버밍엄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되어 들어가
자신의 EPL되뷔골을 멋진 기술로 2:1 이 되는 결승골을 성공시켜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지 언론에도 크게 대서특필될 정도로 큰 활약을 보였는데요
ESPN에서는 토레스(리버풀), 긱스(맨체스터Utd)등과함께 이청용(볼튼)선수를
주간 베스트11으로 뽑기도 했답니다.

이청용 선수가 정말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역시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속의 프리미어 리거는
바로 맨체스터Utd.의 박지성 선수겠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박지성 선수는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요.
2005년 맨유이적후 작년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호날도(레알마드리드)의 이적후 나니, 발렌시아를 중용하고있는 퍼거슨 감독의 전술적인 문제로 인해
몇 경기째 경기에 출장하고 있지않아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뛰어난 선수이고 이미 증명된 기량이 있기 때문에.
계속 기대합시다!

외에도 현재 EPL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2002년 월드컵 16강전 이탈리아전때 회심의 동점골을 넣었던 설기현 선수가 풀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설기현 선수야 말로 정말 밑바닥 부터 올라온 선수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대한축구협회의 유망주 축구유학 프로그램으로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유럽생활을 시작, 벨기에의 명문 안더레흐트를 거쳐
잉글랜드 2부 울버햄튼으로 둥지를 옮기게 됩니다.
그후 프리미어리그 레딩FC로 이적하여 최고의 활약을 펼쳤죠.
풀럼으로 이적후에는 그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작년 사우디 알힐랄로 임대되었다가
올해 풀럼으로 복귀, 부활을 노리는 중입니다.
조원희 선수는 이적후 아직 적응 단계인데요
위건의 수비형미드필더로서 간간히 출전기회를 잡고있어서
빨리 적응에 성공하여 주전한자리를 꽤차기 위해 노력 중이랍니다.
그 외에도 EPL을 거쳐간 태극전사들이 있는데요.
바로 이 선수들 입니다.

이동국 선수는 K리그에서 바로 EPL로 진출한 최초의 선수로서.
미들스브로에 진출했지만 컵대회 에서만 2골을 기록하고 귀국했습니다.
예전 분데스리가 브레맨에서의 실패를 만회하지 못했죠.
현재는 K리그 전북현대 소속이랍니다.
이영표선수는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이탈리아 세리아A AS로마 이적거부 이후로 입지가 흔들리더니
끝내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 현재는 사우디알힐랄에서 활약중입니다.
김두현 선수는 2부에 있던 웨스트브롬에 진출하여
팀이 1부로 승격하여 프리미어리거가 되었는데요.
아스날전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기대감을 심어 줬지만
부상이후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국내로 복귀
현재는 명가 수원삼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4강의 기적을 이룰당시 우리의 유럽리거는 세리아A 페루자에서 뛰던
안정환 선수 뿐이었습니다.
현재는 EPL뿐만아니라 러시아 제니트에 김동진
프랑스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
터키리그 부르사스포르의 신영록등 많은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고있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답니다.
월드컵의 좋은 성적은 이렇게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태극전사들 덕분에 가능할 겁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또한번의 기적을 기다리며
오늘도 잠오는 눈을 비비며 TV속의 프리미어리거들을 응원해 봅시다!!
대~한~민국!!

사진출처 : 네이버, 연합뉴스
[원문] [건국대캠리/다뿌사삐] 축구 종가를 누비는 태극전사 4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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