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 통풍이 잘되는 신발이 좋으며, 너무 무거운 구두는 에너지 소모가 많아 비효율적이다.
(남성의 키 높이 구두는 여성의 하이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
- 여성 : 하이힐을 신을 때는 굽높이 3.5cm 이하인것을 선택한다.
굽이 너무 높으면 발 안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려 엄지 발가락과 연결된뼈가 아픈 '중 족괄두통'이나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외반 모지증'이 오기도 한다.
□ 걸음걸이
정상적 보행은 발 뒤꿈치 → 발바닥 → 발끝의 순서로 걷는 3박자 보행이 피로를 덜 느낀다.
그러나 한국인은 대부분은 평소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이 아주 짧고 발바닥이 닿는 시간이 많은
'평발보행'을 하고 있어 발이 쉽게 피로해진다.
평발보행을 라면 체중이 발바닥으로만 전달되어 발바닥이 움푹 들어간 아치가 주저 앉으면서
평발로 진행, 발의 통증과 피로가 심해지고 붓는다.
따라서 3박자 보행을 습관화 하는 것리 중요하다.
□ 구두를 벗고난 후의 발관리
- 오후에 신발을 벗고 발을 더운 물에 담가 피로를 푼다.
- 하루에 30분 정도는 발을 심장보다 높게해서 발의 붓기를 뺀다.
- 발을 깨끗이 씻고 로션으로 마사지(발가락 → 발등 → 발바닥 → 종아리)
□ 발 모양에 맞는 구두 선택하기
→ 그리스인 발
둘째 발가락이 엄지 발가락보다 2mm이상 긴 발모양을
그리스인 발이라고 한다.
발가락중 가장 긴 둘째 발가락에 굳은살, 티누, 헤머토등이
생기기 쉽다.
이런사람은 구두를 고르때 둘째 발가락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구두 모양은 발가락이 짧기 때문에 꽉 끼지만 않으면 폭이 좁은 구두도 소화할 수 있다.
→ 사각형 발
발가락 다섯개의 길이가 크게 차이나지않는 비슷한 발 모양으로
발폭이 넓어 엄지 발가락과
새끼발가락에 굳은 살이 생기기 쉽다. 흔히
발 볼이 넓다고 불리는 사람중에 이런 발 모양이
많으며 발가락이 겹치거나 살속으로 발톱이
파고들기 쉬우므로 주의 해야 한다.
구두를 고를때 제일 신중히 해야하는 타입으로 구두는 앞코가 사각형으로 생겨 넓은것이 제일좋다.
→ 이집트인 발
이집트인 발은 엄지 발가락이 다른 네개 발개 발가락 길이보다
2mm이상 긴 발모양으로 한국인 중 가장 흔한 스타일이다.
이런 발가락은 구두를 잘못 선택할 경우 엄지 발가락이
안으로 기울어져 뼈가 밖으로 튀어 나오는 외반 모지가 되기 쉽다.
구두는 앞이 넓거나 둥근 코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발모양의 변형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구두의 변형으로 알 수 있는 발의 문제점
□ 뒤꿈치 바깥쪽이 닳아 있다
뒤꿈치 바깥쪽이 닳은경우는 바깥쪽에 중심을 주고 겉기 때문이다.
바깥쪽부터 다닳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유독 심하게 닳는 사람은 '외모반지'일 가능성이 크다.
□ 뒤꿈치 안쪽이 닳아 있다
편평족이 심하거나 '외모반지'로 걸음의 밸런스가 깨어진 영우이므로
반드시 전문 클리닉을 찾아 상담을 받도록 한다.
□ 새끼 발까락 부분이 튀어나와 있다
발 둘레가 너무큰 신발을 신어 발이 앞으로 쏠려 있는 것이 원인이다.
그대로 두면 '헤머 토'증상이 생기거나 발톱이 살을 파고들수 있다.
□ 구두 위로 발가락 모양이 불룩하게 솟아 있다.
구두 앞부분의 두께가 발가락 두께보다 얇은 것이 원인이다.
구두가죽이 발가락을 압박해서 굳은 살, 티눈등이 잘 생긴다.
구두 앞부분이 여유있는 것으로 바꿔 주도록 한다.
여성화나 남성화는 가죽으로 된 구두를 신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수제화라고들 인조가죽으로 만든 저급의 수제화가 돌아다니는데요..
이런 것은 발건강을 위해 가급적이면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발은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구두를 신어주시는 것이
발을 편안하게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