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자고 일어났더니, 톡은 아니지만,ㅋㅋㅋ(쓰고 리플 2개 달려있던데?)
ㅋㅋㅋㅋㅋ
추석에 집에만 있다가;;; 기분 굉장히 좋네요! 우와우와우와!!! ![]()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ㅋㅋ 모두 고운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그래서 동감 한표씩 다 돌려드림. ㅋ
생일이셨던 분들, 늦었지만 모두 축하드립니다-
친구가 보고, 신기하대요- 톡이 될줄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 몇몇분들이 궁금해 하시던데, 제 생일은 11월- ㅋㅋ 근데 제가 셤기간이라 만나지도 못할 것 같아요ㅠㅠ
뭔가 되받고 싶어서 만든건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 친구야. 나 기대해도 되니?ㅋㅋ
여태까지 변치않고 곁에 있어줘서, 뭐든 응원해주고, 오랜만에 연락해도 비상구가 되어주는 친구한테 땡큐. ㅋㅋㅋㅋㅋ 훗, 너무 진지;;;![]()
그리고 나중에 우리가 호호할매가 됐을 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젊었을 때, 20대에서 추억되는 것. ㅋㅋㅋ ![]()
여태 친구랑 크게 추억할만한 거리가 많지 않았거든요-_-
(아참, 이렇게 톡 된것도, 운영자님께 감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5살은 이번 한번 뿐이잖아요! ㅋㅋㅋ 나름 의미 부여. ㅋㅋ
친구를 향한 제 정성을 자랑 좀 하려구요- ㅋㅋㅋ
얼마전에 톡에 풋풋한 20살 꽃다운 님이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준비한 사진을 보고,
자극을 받은 25살 여자입니다. 훗- 어느덧.
정성가득한 선물을 저 또한 받고 싶다, 부럽다, 그러면서
친구 생일이 돌아오면서 '아 내가 요로코롬 해줘야겠다.' 란 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
게다가 친구의 지갑ㅠ 짝퉁 구찌;; 다 찢어지고, 그지깽깽인걸 보고, 애쁜 지갑도 구입을 했더랬죠- ㅋㅋㅋ
여태, 학업이 바쁜관계로 대학생활 내내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고, 내년엔 더욱더 못볼 것을 생각하니ㅠㅠ,
친구가 국시 준비로 널널해진 요즘. ㅋㅋㅋ
올해 생일은 특별하게, 오래 가는 생일 선물을 챙겨주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 또한 아직 대학생이어서, 큰 이벤트 따위는 -_- ㅋㅋㅋ
2절지를 사서 저녁마다 한면씩 채워나갔습니다. ㅋㅋㅋ 구상이 어렵더라구요,
('감동의쓰나미'문구는 20살 꽃띠친구꺼를 인용했습니다. ㅋ)
그래서 고무신들이 군인남친들에게 보내는 전지편지도 참고했습니다. ㅋㅋㅋ
편지글로 대부분을 채우고, 우리가 찍었던 사진과, 친구의 뇌구조를 만들어서, 붙였습니다.
생일날,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건네주려 했는데,,, 그래서 감동의 눈물도 보고 싶었고, ㅋㅋㅋㅋㅋㅋ
남친과 생일 나들이를 다녀온 친구가 피곤에 쩔어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다가;;
츄리닝 입히고- 보쌈집 가서 건네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파티 하고 싶었건만,,, 멋지게 주고 싶었건만,,, ㅠㅠ ㅋㅋㅋ
편지를 또 읽고 읽고, ㅋㅋ기뻐하고, 좋아하는 친구 모습을 보니,
내내 흐뭇하더군요-
지갑도 가운에 쏙 들어가고 들고 다니기 좋다고, 맘에 들어했습니다.
일부러 밥먹으러 다닐때 애쁘게 들고 다니라고 반지갑으로 샀거든요, ㅋㅋ
착하고, 가끔 웃기고, 잘 챙겨주고, 비타민같은 내 친구-
국시 잘 보고, 내년 인턴생활도 잘 견뎌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고 힘이 되는 우리 우정도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ㅡ^
한동안은 이번 걸로 입 닦으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