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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났던 사람중에는

강인 |2009.10.01 11:48
조회 98 |추천 0

요즘 군 수뇌부 자리바꿈으로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와 육군 총장과
1.2.3군 사령관의 이. 취임식 모습을 보고 잠시 군대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이번에 국방장관으로 발탁된 김태영장관과 합참의장으로 취임하게 된 이상의
대장과는 현역근무시절 보아왔던 장군들로써 먼저 예비역의 한사람으로서 축하를...!!!

대장(4성) 진급은 군대에서 TOP 최고의 계급, 자리에 오른 영광스런 일로서,
40여 년 동안 오직 군과 국가만을 위해 헌신 노력했다는 점에서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다.
 
오랜 전 일이기는 하지만, 현역근무 시 그분들에 대해 느꼈던(본) 감정과
인상을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렵겠지만, 두 사람 모두 검소하고 성실하며,
해박한 전술식견은 기본이고 뛰어난 어학실력과 아직도 20, 30대의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부하들과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는 친형과 같은 장군들로 기억하고 있다.

또한 업무처리와 부대지휘관리 스타일 또한 강요나 불합리한 지시없이 부하들을
칭찬과 인정으로 자신감을 먼저 심어준다는 점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두 분은 항상 부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엊그제 국방장관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역시 그의 강직하고 한 점 부끄럼 없이
오직 군대와 부하, 국가에만 충성을 다해온 사실과 확고한 국방정책 및 전략관이
확인되면서 질의에 나섰던 여야 의원들조차 존경과 부러움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속담에 명장(名將), 용장(勇將), 지장(智將) 밑에 약졸(弱卒), 약군(弱軍)없다고 했다.
이번에 부하와 후배로부터 존경받는 장군들이 60만대군의 수장(장관,총장,사령관)부임 축하와 무운장구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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