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k대를 다니고있는 20살 남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저희 대학교는 지역 특성상 2학기 개강을 다른학교에 비해 빠르게 했습니다
8월 17일이 개강이였죠
그래서 기숙사는 그 하루전날인 16일날 들어가
짐정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저희 기숙사 설명좀 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와 기숙사는 산을 깍고 만든 자리에 있어서
주의에 나무들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예요
특히 밤에는 더욱더 말이죠
그리고 기숙사는 1실4인이랍니다
기숙사 구조는 방 문을 열면 얖옆에 2층침대가 각각있고
그뒤에 책상,창문이 있습니다
지금 룸메들은 1학기때도 같은 룸메들이고
한명은 자퇴를하여 저희 3명이서 한방에 배정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개강 첫번째 주라서 점호라는것이 없었습니다
룸메들은 편의상 친구A 친구B라고 하겠습니다
8월 16일
친구A는 오른쪽 일층침대
B는 왼쪽 일층침대, 저는 왼쪽 2층침대를 배정받았습니다
그날밤 친구A는 여자친구와 술마시러 간다고 밤이 되도록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저와 친구B는 밤 11시정도되어 취침을 할려고 하는데
아니... 제 침대바로위에 천장이 구멍이 난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2층침대이고하니 천장과 제 침대거리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 구멍에서 왠지 바퀴벌레와 쥐가 떨어질것 같아서
a4용지에 테이프를 붙여 그 구멍을 막고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제가 잘때 좀 민감한 편이라 친구A가 들어오는 소리에 깼습니다
그때가 새벽 2시정도였구여...
근데 제 아래침대에서 자고있던 친구B는 훨신전에 깨어있었더라구여
그 친구가 부들부들떠며 침대에 누워있던 저를보고
천장을 가르키더구여
아니요 근데 이게 웬일
구멍을 막아놨던 a4종이는 찢어져있고 구멍이 더 커진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그 친구B가 얘기를 해줍니다
자다가 남자비명소리를 들었다고...
그리고 우리침대가 지진나듯이 흔들려서 잠을 깼었다고...
저는 아까도 말햇듯이 잘때 굉장히 민감한데
전 그런소리 듣지도 못했고 침대가 흔들렸던것도 몰랐습니다
단지 친구A가 들어오는 문소리에 잠이 깬거구여...
그래도 혹시 제가 잠꼬대를 한소리가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래요... 그 비명소리는 분명 제 목소리가 아니였데요...
아주 굵은 남자 목소리였답니다..
그것보다 저는 지붕에 구멍이 더 커지고 그 파편들이
제 다리아래에 떨어져있고해서
그날밤은 친구B와 같이잤답니다...
이일이 있은후 저희는 공포에 떨어야했구여
기숙사 행정실에가서 구멍을 고쳐달라고 말했는데
아직까지 고쳐주지않고 있네요...
사실 이 뒤에 돌아가면서 한명씩 가위를 눌렸었는데
이 얘기는 시간상 못하니
톡이되면...ㅋㅋㅋ ㅋㅋㅋ 아 제발 ㅋㅋㅋㅋ
사진공개하겠습니다
저기 에이포로 막았던 흔적이 보이시나요?
왼쪽이 원래있던 구멍이구여 오른쪽이 자다가 커진 구멍이랍니다
저는 지금 친구A 윗침대로 자리 옮겼구여... 이게 제가 첫날잤던 침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