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처음글을써보네요..
우리집엔 아주작은 요크셔테리어강아지한마리가있었습니다..
엄마는 맨날강아지를데리고산책을나가셧죠..
항상혼자 운동을나가시다가 강아지가온후부터 항상강아지를데리고다니셨습니다..
엄마도 강아지가있으니 덜심심해하고 정말좋아했어요..
저희집에서조금나가면 바닷가가있어요
거기엔 다른사람들도 강아지를데리고 운동도많이하러다녀요
그날도어김없이 울강아지를데리고산책을나가셨죠..
우리 강아지가 정말 다른강아지들보면 무서워하는것도없고 너무좋아해요
엄마가 울강아지데리고 운동하고돌아오는길이었죠
앞에 커다란 진돗개가오고있엇는데 우리강아지가 좋다고막달려갔어요
근데 그진돗개는 자기를향해 뭔가가막달려오니깐
순간 사냥개습성이 나타낫는지 체리를 확물어버렸어요.....
우리강아지가 요크셔테리어인데 몸집이정말작거든요..
태어났을떄 약간 미숙아로태어나서요
근데 그큰개가 우리강아지를 확물어버리니깐
순간 바로몸에 힘이풀리더니 손쓸새도없이 하늘나라로가버렸다더군요...
그리고그시간이 9시좀넘어서였는데
엄마는 운동한다고 돈도하나동벗이나왓고
동물병원 문연곳은 어딘지도모르고해서 손쓸 수도없엇데요...
저는 그소식을듣고 친구랑 놀다가 바로달려갔죠
가니깐 우리강아지.. 피흘리면 몸은 차가워진채 굳어있더군요...
참...그렇게긴시간은아니었지만 정말 행복했었는데
정말 친가족을 잃은것처럼 허탈하더군요..어떻게한순간에가버릴수있는지.....
근데 그진돗개는 아저씨가목줄을 채우고있엇고
우리강아지는 목줄을 안항상태로있엇어요..
모래사장쪽으로 걷고있엇고 잠시나마 자유롭게 뛰어다니라과그랬었는데..
그게잘못이엇나봐요.. 지금은 법이바껴서 목줄안하면 벌금을내야한다고하던데..
참... 말이안나오더군요... 그렇게한순간에가버렸다는게...
일단 그개주인아저씨 번호받아놓고
엄마랑 죽은체리안고 집에왓어요
강아지 허리뼈가 부러졋는지..
등쪽이 물컹하더군요...
죽을때 순간 몸에힘이풀렷는지 응가도조금싸놓구..
엄마는 우리강아지죽은게 안믿기는지..
소독약갖고와서 물린곳 약발라주고..
결국엔 우리체리묻어주고왓네요....
이거 우리체리잘못인가요모두...
정말 한순간에그렇게 가버리다니...
참.. 이제집에오면 반겨줄사람도없고 엄마도운동가기싫어하네요..
아직도체리가죽은게 믿기지가않아요...
너무너무힘드네요...
울체리때문에 너무행복햇엇는데...
정말 체리가다시살아돌아왓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