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이제곧 21?되는 20살 남자입니다
이건 쫌된 이야기인데
제가 대학에 신입생으로 들어간지 얼마안됫을때엿어요
친구와 저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지하철을 탔어요
근데 맞은편에 정말 저의 이상형인 여자가 있는거예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인데 많아도 20살? 옷스타일보니 고등학생같더군요
얼굴 하얗고 눈도 크고 키도 한 163? 정도 되보이는 여자분이었는데
제바로 앞 지하철문에 서서 문자를 하고있는거예요
속으로 "아 정말 내스타일이다 " 라고 생각햇지만
차마 번호는 못물어보겟더라구요 ㅜㅜ 너무 제이상형이라 수줍어서 얼어버림
제옆에친구는 키가 185에 착하고 귀엽게?생긴 (제가볼때) 친구예요
친구와 둘이 수다를 떨며 가고있엇는데
그여자가 마침 저희와 똑같은 연산동역에 내리더군요
하지만 갈아타는곳은 틀린지 다른쪽으로 가버리더군요
제가 친구한테 "아 저여자 정말 내스타일이다 "라고 말햇더니
친구가 대뜸 "번호 따줄까? "라고 하더군요
저는 반 농담삼아 " 따줘 지금당장 뛰어가라 "라고 했지요
저는 친구가 안할거라고 생각햇어요 (좀 순수해서)
하지만 친구는 그여자를 조심스럽게?쫒아가더군요
친구가 우리랑 전혀 반대편인 지하철을 타면서 까지
저를위해 가더군요
저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조마조마 햇어요?!
얼마뒤 친구가 오더군요
"땃냐"라고 물어봣더니
"싫다라고 하면서 갔다고 하더군요"
좀 상처더군요 ㅜㅜㅜ 너무 제 이상형이라
근데 5달이지난 몇일전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그이야기가 나왓어요
근데 제가몰랏던 사실을 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그때 걔가 그여자한테 가서
"저기 제친구가 그쪽맘에들어서 그런데 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라고 물엇대요
근데 그여자가 1초정도 생각하다가 찡그리면서 !!"ㅡㅡ 그사람요? 아 키작아서 싫어요 !"라고 하고 갔다고 하더군요
내가왜 그때 말안햇냐고하니
니가 상처받을까봐 말을못햇다더군요 ㅋㅋㅋ
아 ㅋㅋㅋ상콤한 충격이 오네요
제키는 얼마전 신검받으니 소수점이 .7 이라 반올림해서 177CM이더군요 (ㅈㅅ;키에예민해져서 반올림하겟음)
그냥 평범한 키아닌가요? 제가 상체가 긴편이라 비율이좀 그렇다고해도 ㅜㅜ
평범한키인데
키작다고 인상찡그리며 실타니요
그여자는 162정도 밖에안보이던데
여자들 너무그러지마세요 ㅜㅜㅜ 키가 중요한가요?
제친구는 애써저를위로하네요 "내가 옆에잇어서 니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여서그렇다고 내한테는 니키가 꿈의키라고 막 저를 치켜새워주네요"
저는 186이 꿈에 키입니다 ㅜㅜㅜㅜ
그말듣고
오늘부터 밤 10시이전에 자고 아침저녁으로 줄넘기 +스트레칭에 영양보충까지골고루 섭취하고있네요
이래도 키가 안큰다면 진짜 상처만 남을꺼같네요 ㅜㅜ
그떄 그여자분 이글보신다고 가정하고 이말을전하고싶네요
" 그쪽도 키 그렇게 큰편도 아닌데 너무 그러지마요 ㅜㅜ"
아 10시다되가네요 자야겟네요 ㅜㅜ
님들 추석 잘보내셧죠!! 긴글읽느라 수고많으셧어요 푹쉬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