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가서도 4년넘게 긴...긴생머리를 자를때도
눈물한방울 안나오던 내가
선덕여왕에서 어린덕만이가 눈물흘릴때도 안울던 내가...
책을 보고 그만 울어버렸음 ㅠㅠㅠㅠㅠㅠ
베스트셀러였던 시간여행자의 아내책이랑
이 책이랑 가시고기랑 ㅠ ㅠ ㅠ ㅠ ㅠ )
가시고기가 한창 유행일때는 정작 "난 고등학생이야!"라며 국사책외에는
절대 정독하지 않았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거 같은..그런 냉정한 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 나약해졌나봐요
왜이리 눈물이 많아졌지 ㅠㅠㅠ
책들이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서 그랬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사춘기가 다시 온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