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tory #13 ( 서울의 달 )

허수아비YW |2009.10.05 12:08
조회 87 |추천 0

 

너 얼굴 떠올려 그곳에 갔었는데 없더라

 

역시 바쁘구나 아직 자나 싶어서 몇번이고 되네였지만

 

전화 문자한통 없는 너가 참 고마웠어

 

내가 널 보는 순간 참 힘들테니까


 

그냥 회상만하다 웃고만 왔다

 

서울의 오후는 참 볼만한 거리였어

 

즐거운 한때의 추억이 아른거릴때마다

 

어두워지고 말더라

 

 

그럼 오늘도 즐겁게 보내

 

 

 

...

 

 

그 사람 알겠죠? 힘들어 하는게 얼만큼 마음이 저린건지?

 

그댈 본 마지막 그 자리에서도

 

결국 밝은 날의 서울의 하늘도 어두워지더군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