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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 질낮은 고객서비스

밍밍이 |2009.10.09 16:13
조회 257 |추천 0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택배사에서 이런 불친절하고 불쾌한 대우를  했다는 것에 경악을 면치 못합니다.

경쟁사회에서 열심히 해도 이익을 추구하기 힘든 사회에서 어떻게 서비스를 이따위로 하는지 정말 상상할수 없는

일이네요

택배를 보낸 영업소에서 직원과 같이 포장을 해서 보낼땐 정말 흠집하나 없는 박스로 보낸것이 도착지에서 받아본

박스는 정말 누가봐도 형편없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배송하는과정에서 물류업체교체작업중에 서로 옮기면서 생기는

잦은 경우일수도 있죠.. 하지만 박스를 뜯는순간 쏟아지는 모래와 돌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까요

네비를 쌓았던 비닐은 3/2가 찢어져있고 화면부분은 제외하고 프라스틱으로 된곳은 전부 기스 투성이고 스피커엔

모래가 박혀있고 진짜 어느 사람이 그런 상태인 물건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용하고 싶겠습니까... 정말 정신이 어떻

된 사람아니곤 화가 머리 끝까지 나기는 마찬가지였을겁니다.금액이 1-2만원도 아니고  장작 35만원 상당의 물품이였습니다...

어이없는 상황에 너무 기가막히고 기가차서 본사에 전화해서 문의를 하니 계속 본인들의 말만하고 고객인 제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말하고 있는 도중에 전화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해서 왜 끊냐고 하니까 한숨막 팍팍 쉬고 있고

정말 가까운 거리였으면 당장 쫓아가서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더 없이가 없던 것은 영업소랑 통화하니 그 물품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습니다... 받아보고 온 전화가 더 황당했습니다.

영업소 직원도 네비게이션의 상태를 확인했겠죠... " 이정도의 기스 가지고 화를 내냐고 나 같으면 케이스만 교체해

서 그냥 쓰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내가 케이스 바꿔줄테니 당신이 쓰라고 " 하니 자기도  안 쓴다 합니다.. 

자기 일이 아니니 어떻게 그 상황만 모면해보자는 식의 대답 정말 짱나고 돈을 많이  벌어서 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경쟁사회에서  택배사가 적은 것도 아니고 차별화된 서비스가 있어야도 살아남을까 하는데 손해배상보험을 넣지도

않고 무슨 베짱으로 사업을 하고 계신겁니까???  다른 택배사는 이런 경우 보상을 해준다고 하는데 도대체 찔리는게

있으니 고객들의 화를 자초하시는지 요즘말로" 미친거 아니야" 라는 말밖에 나오질 않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뿐인 고객서비스 이젠 집어치우십시요

개뿔이나 항상 여러분곁에 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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