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들 : 체력이 약한 것일까.. 일부 선수들 빼고
열심히 뛰지 않는다, 특히 미드 필더, 수비수 몇 명!
2) 기술 : 패싱 능력은 양호. 문전에서 방향 전환 미숙
3) 작전 : 이것이 가장 문제. 포스트 플레이 외에는 작전이 없다.
우측 파고들다
상황 고려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어정쩡한 위치에서 중앙으로 띄워주기!
그리고 우리 선수가 아니라 가나 선수들을 기다리듯이
수비수들 다 들어올 때 까지 기다렸다 문전에서 비비적!
똑같은 전술을 한시간동안 반복하니,
가나 선수들, "또 이거? ^^" 하며
딱 알맞은 수비 위치에 벌떼같이 운집!
벌떼 사이에 우리 선수 애매한 위치에 한명 가 있는데
거기다 대고 대뜸 쎈터링!!!
이길수도 있었던 경기? No No No No No!
이기면 이상한 경기였음.
감독의 다양한 전술 운용 능력이 절실했다고 봄.
전술이 한 가지니 능력 있는 선수들을 고루 기용할 수
없음. 키큰 중앙 공격수 하나에
측면 돌파용 발빠른 윙 하나 둘 있으면 공격수는 충분!
차범근 김재한 시절부터 써먹어온 뻔한 수법!
이런 점을 지적해 고칠 수 있게 해주는 것과
그만하면 괜찮아요, 우리 선수들 열심히 했어요...하며
하나마나한 입에 발린 칭찬이나 해주는 것
어느쪽이 한국 축구 발전에 이로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