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홈플러스 면목점에서 알바를 하는 학생입니다..
10월8일에 일 끝나고 집(시립대쪽입니다..)에서 혼자 맥주를 먹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분께서 송별회 하는데 올생각 있냐고 물으시길래 그 시간이 9일 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흔쾌히 나가겠다고 말씀드리고 난뒤 사가정역 근처 술집에서 한잔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소주로요.. 석잔부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문제는 9일날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시작입니다.. 휴대폰이 없어지고, 또 신발 한짝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지갑은 텅텅비었고, 휴대폰 비상 배터리는 뚜껑이 열린체 바지에 들어있더군요.. 그리고 무엇에 끌려다녔는지 사고를 당했는지, 제 마이에는 거무틱틱한 얼룩이 져있었습니다.. 휴대폰 분실신고를 하고 난뒤 분실폰 위치추적을 해본 결과 장안1동에 있더군요.. 북서로 촬영소사거리 글고 남쪽으로는 우리은행 장안점 그리고 북동쪽으로는 장평교 이렇게 반경 1키로가 넘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날 바로 찾으러 갔으나 전화를 하도 많이 해서인지 몰라도 전원이 꺼져버리더군요.. 벨소리는 아이유의 나말고넷입니다.. 처음시작할때 유선전화 벨소리가 나오고 나정말 화났어 하는 부분부터 노래 시작입니다.. 연락처가 없으니 어디다가 물어볼수도 없고 해서.. 오늘 출근 하자마자 제가 어떻게 들어갔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택시잡아서 보냈다 합니다.. 혹시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 벨소리를 들으신분 계시면 제보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기 당한게있어서 증거문자가 그 휴대폰에 들어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휴대폰입니다.. 물론 후사하겠습니다.. 혹시나 경찰 관계자 분들이 보신다면, 그쪽 보안 카메라 좀 확인해주십시오..제 옷은 베이지색 마이에 워싱들어간 청바지입니다.. 시간은 2시에서4시사이로 추정됩니다..인간 한번 살려주신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아참 휴대폰은 오메가블루색상 시크릿컬러폴더폰입니다.. 신발은 갈색 스니커즈화입니다 왼쪽이며, 기스가 좀 많은 가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