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정말 명장면이죠?
본진이 퇴각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조의군의 임무를 다하다가 마지막 백제군과의 전투에서 원진을 펴며 버티던 중 덕만은 진흙 바닥에 쓰려져 정신을 잃죠.
쉬지도 않고 김서현 본진에 퇴각 소식을 전하러 온 김유신은 조의군의 마지막 전투지로 와서 덕만을 찾다 살아있던 백제병사가 휘두르는 칼에 쓰러지죠.
누군가가 백제 병사에게 화살을 날려서 유신을 구출합니다.
로빈 후드도 울고 간다는 바로 덕만 후드 되겠습니다!
이 장면이 지금까지 선덕여왕에서 최고의 장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