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적어보아요.
글을 쓰기에 앞서 제가 절때 뛰어나게 예쁘다거나 하지 않다는걸 알려드리구요
변태의 소행인가 싶은데 지금도 좀 걱정되요ㅠㅠ
부산의 어느 대여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女인데요
저는 혼자 일하는 곳이거든요. 카운터에서
저녁쯤인가 손님이 아무도 없다가 한분이 들어왔어요. 이십대 중후반쯤되보이는남자.
특별히 눈에 띄는 복장은 아니엇고 그냥 안경끼고 왕따시만한 눈에 그냥그랬어요....
계산한다구 내 앞에 있고, 저는 물건들을 담아준다고 고개를 숙이고 봉지를 막 담는데
다 담고 고개를 확 드는데 제 눈앞에 휴대폰이 떡 있는게 아니겟어요ㅡㅡ;;
근데 제가 고개를 드니까 움찔,하는데 치우지는 않고 좀 더 있다가 문자하는척
자기한테 가져가더라고요
아니겟지 아니겟지 생각을 해두 너무 부자연스러운거에요
저한테 딱 대고 잇는게 무슨 동영상 촬영하듯이 그런 시선과 포즈로........
그냥 한번 물어보자, 싶어서 "저기 아까 폰으로 뭐하신 거에요?" 물어봣거든요
봉지 삭 건내줄려구 할때.... 근데 갑자기 봉지 확 낚아채더니 튀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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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진짜... 진짜 찍엇나???? ㅡㅡ; 제가 절대 소장하고플만큼 예쁘지않거든요???
변태인가?? 변태의 소행인가 ........ 뭐이상한일 생기지는 않겟죠????
이런거는 신고도... 못할테고?ㅠㅠ 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