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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브랜드에서 고른 클래식 트렌치 코트

영혼을잃은 |2009.10.12 18:46
조회 1,124 |추천 0
중저가 패션 브랜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예전의 캐주얼한 이미지를 벗고 고급스러운 소재와 시크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등극했다. F/W 패션 키워드로 떠오른 트렌치코트를 짚어봤다.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는 지난 몇 시즌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 이번 시즌에는 허리선이 잘록한 샤프한 라인, 새틴과 실크처럼 페미닌한 느낌을 주는 고급 소재가 많아졌다.

1 16만9천원·VOLL 메탈릭한 광택, 장식적인 요소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시크하다. 터틀넥 티셔츠 4만7천원, 가방 8만9천원·VOLL, 레깅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 10만원대·TNGT 전형적인 트렌치코트 디자인에서 벗어난 매니시한 느낌을 준다. 티셔츠 11만9천원, 청바지 13만8천원·TNGT, 부츠 53만9천원·나인웨스트
3 23만9천원·올리비아 로렌 모던 콘셉트. 재킷과 코트의 중간 길이라 아예 짧거나 긴 스커트를 코디한다. 부츠 35만9천원·에스콰이아, 스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4 10만원대·앤투웰브 에어리한 중량감이 느껴지는 면 소재, 케이프를 변형한 듯 트렌디한 디자인. 유니크한 스타일로 입어야 멋지다. 셔츠 7만9천원·앤투웰브, 팬츠 10만원대·DIA, 구두 10만원대·망고
5 12만9천원·DIA 후드가 달린 디자인 자체는 캐주얼하지만 소재는 실크. 클래식과 캐주얼의 중간. 티셔츠 5만9천원, 스키니 진 가격미정·DIA, 부츠 가격미정·발렌시아가 by 금강, 클러치 7만8천원·제시뉴욕

6 10만원대·LIST 길이, 컬러 모두 포멀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 그레이 정장 팬츠, 부티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우아한 매력 발산. 팬츠 10만원대·LIST, 구두 28만5천원·에스콰이아, 스카프·스타일리스트 소장품
7 20만원대·VIZO 여성스러운 트렌치코트의 모범 답안. 단추를 여미면 X라인 몸매를 부각시켜준다. 터틀넥 티셔츠 3만8천원, 카디건 8만8천원, 레깅스 가격미정·VIZO
8 21만9천원·잇미샤 표면이 매끄럽고 조직이 치밀한 소재. 착용감이 좋아 가볍게 입을 수 있다. 블라우스 12만9천원, 스커트 9만9천원·잇미샤, 구두 10만원대·망고
9 15만원대·S쏠레지아 누드 계열, 수직 절개선으로 날씬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벨트로 허리선을 높여주면 원피스 같은 느낌이 든다. 원피스 가격미정·S쏠레지아, 부츠 53만9천원·나인웨스트
10 22만9천원·LIST 누드 계열의 트렌치코트는 내추럴한 구김이 더 자연스럽고 블링블링한 광택을 띤다. 모노톤 의상과 매치해 차분하게 눌러줄 것. 니트 8만8천원, 레깅스 5만9천원·LIST, 구두 17만9천원·에스콰이아기획 민영 | 포토그래퍼 임익순 |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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