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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제발 여러분의 힘을 보태어주세요..

제가 아는 어느 누구보다도 착하고 순했던..
참..남좋은 일만하고 지 힘든줄은 몰라서 항상 잔소리꾼 친구들의 간섭을 받던..

속없이 착하기만한 제 친구가  허망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한달 여 남짓동안 뉴스, 피디 수첩 등에서 보도되었던 내용을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부산의 한 성형외과에서 일어난 연쇄 사망, 중태 사건..

그 사건의 첫번째 희생자였던, 성형수술후 패혈증으로 인한 급격한 부작용을 호소함에도 성형외과 회복실에 이틀이나 방치되어 있다가 대학병원에 후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둔 친구입니다..

지금 아고라에 더욱 정밀하게 수사를 원하는, 권력의 앞에서가 아닌 서민의 앞에서 수사를 해 달라는 서명 청원을 하고 있습니다.

꼭, 여러분에겐 그리 길지 않은 1~2분을 저희에게 나누어 주세요..

여러분껜 그리 힘들지 않은 클릭 한번이 저희에겐 정말로 절실하게 필요한 한가닥의 희망입니다.

제발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한번만 클릭해 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3241

 

 

 

지금은 장례와 부검이 끝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있지만,
대형성형외과 병원의 방치로 여러 사람의 고귀한생명이 희생된 과정이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명도 아닌 두명이 죽고 다른 한 명을 중태에 빠지게 한 연쇄 상해 살인 사건이지만..

아무리 유가족들이 글을 올려보고 옆에서 죽음을 지켜보았던 친구와 약혼자가 글을 올려 보아도 자꾸 삭제만 당하기만 합니다..

수사 방향은 병원에서 원하는 대로 흘러가기만 합니다..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두번째, 세번째 피해자가 나오고 나서 겁을 먹고 수술 도구를 소독을 해서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약제나 주사액 등 다른 핑계로 수사기간만 자꾸 지연시키고, 유가족들은 안그래도 날벼락처럼 가족을 잃은 상처에 이런 법적 공방에까지 시달려 더욱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법치국가 민주국가에서 제대로 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 언론에나마 호소를 하려니 언론에서 조차 보호를 받지 못하니..

정말로 우리나라가 힘없는 사람은 피해를 당해도 억울함을 풀 길이 없고 권력자는 살인을 저지르고도 발뻗고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세요...

저희를 도와주세요..

 

저희가 올리는 글마다 악성 거짓 비방 댓글 자꾸 다시는 상록수님, 두레박님, 이제 그만해 주세요

병원 관계자라고 생각이 들 만큼 악성 댓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다시는데, 거기에 관계자가 아니라며 그냥 지나는 악플러라고 하시는 그 말씀이 더 기가 찹니다..

그냥 악플러..라는 자체도 범죄행위라는 것 잘 아실 테지요..

 
환자가 계속 고통을 호소하고 극심한 저혈압의 수치, 위험 수위의 호흡수치가 계속나와
보호자가 정확한 검사와 큰병원으로의 후송을 원했지만
괜찮다, 이상없다, 혈압계가 고장이 났나보다, 원래 이렇다, 하루지나면 괜찮다로 일관하는 담당의사와 병원간호사들의 방치속에  생사가 오고가는 이틀이라는 시간을 제대로된 치료조차 받지 못한채 방치 되었습니다. 

 

한달 전까지만해도 웃고 떠들고 연락하던 친구가
뉴스에서나 보던, 남의 일로만 생각했던 일로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다니요..

 

경찰에 신고도하고 자세한 정황은 조서도 꾸미고
장례도 치뤘습니다. 그리고 부검을하고 화장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주 나쁜꿈을 꾼것처럼 정신없이 친구를 보내야했습니다.

 

그리고 장례기간중에 그녀의 수술을 담당했던 성형외과 의사는 어떤위로나 사과, 혹은
고인의 명복을 제대로 빌러 와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례기간중에도 아무일도 없다는듯 해당병원은 수술과 정상 영업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2의, 제 3의 피해자까지 냈지요..

 

혹시나 있을 그럴 사태가 제발 없길 바라며 제 친구를 떠나 보내고 바로 계속 의료시술을 행하는 그 병원에 대한 고발적인 글을 인터넷에 쓰고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의 영업정지를 요구했지만 글은 계속 명예훼손으로 삭제되기만 했고, 결국 그렇게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환자의 곁에서 모든 정황을 지켜본 가족들, 친구들, 약혼자분,,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감히 상상이나 갈런지요.. 
성형외과 병원의 무성의한 태도와 방치로  친구를 잃은것이 너무나도 분통하고..
의학적 지식이나 큰 힘이 없는 저희가 보고 겪은 모든일들이 수사과정속에 뭍히게 될까 겁이납니다.


매일 아침 오늘은 다른 소식 없나, 새로운 소식 없나 그녀의 뉴스를 찾습니다.
처음 일주일 동안 너무나도 정신없이 그렇게 쏟아져나오는 뉴스와 기사속에서 댓글속에서 제 친구와, 다른 피해자 분들은 한낫 외모지상주의에서 희생된 이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겨우 한달이 지났는데, 저희한텐 너무나도 힘겨웠던 한달이 여러분들에겐 충분히 이정도의 이슈거리는 잊혀질 정도의 시간이라는 현실이 너무나 힘이 들고, 너무나 야속합니다.

이젠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없어, 저희는 더욱 더 약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승소하기 힘들다고 하는 의료소송, 힘겹게 힘겹게 해 나가고 있는 저희에게 제발 힘을 보태어 주세요..

 

지금 아고라에 더욱 정밀하게 수사를 원하는, 권력의 앞에서가 아닌 서민의 앞에서 수사를 해 달라는 서명 청원을 하고 있습니다.

꼭, 여러분에겐 그리 길지 않은 1~2분을 저희에게 나누어 주세요..

여러분껜 그리 힘들지 않은 클릭 한번이 저희에겐 정말로 절실하게 필요한 한가닥의 희망입니다.

제발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한번만 클릭해 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3241

 

 

이 서명 청원 페이지는 두번째 피해자의 유가족인 남편분과 함께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저희와 같은 절절한 심정으로, 절박한 심정으로, 얼마나 가슴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셨을지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 집니다..
이게 잘하는 일인지 어떤게 정말 그녀에게 도움이 되는지 이제와서 아무리 궁리하고 궁리해도..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이것밖에 없네요.

 

그녀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우리가 아는 모든걸 밝히고.. 가엾은 그녀의 소식이 한낫 악성댓글에 희롱당하지 않길 바라고..

 

하루빨리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 원인이 밝혀져 그녀앞에 사죄하기를....

아파하며 힘든 길을 떠나는 친구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던 우리가 이렇게라도 해서 

억울한 죽음이 공정하게 수사될수있도록 네티즌여러분의 힘을 보태어 주세요..


내가 지켜주지 못한 친구.. 이대로 억울하게 사과조차 제대로 못받고 보낼수가 없어.. 이글을 올립니다.

 

 

 
** 아래글은 두번째 희생자분의 유가족인 남편분이 작성하신 호소문의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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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D성형외과 에서 일주일 사이 발생한 두명 연쇄사망사고와 한명 중태 의료사고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를 요구합니다.

저는 부산 D성형외과에서 9/16일 지방이식 성형수술을 받고 9/19일 오후 사망한 김00의 남편되는 사람입니다.

성형외과에서 발생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사고자 모두 수술전 사전검사가 없었으며, 수술후 이상증상이 발생한것을 해당의사에게 알렸으나, 의사는 직접환자의 위급한 상태를 보면서도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그야말로 " 과연 이 사람이 의사(아니면 환자를 인간으로 생각안하는 냉혈..?)가 맞나?" 할정도로 방치를 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사실이 있습니다.



9/9일 수술한 첫번째 사망자가 패혈증 전형적인 증세를 보였슴에도 자기병원으로 이송시켜 하루반 동안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고 방치하여 9/12일 사망에 이르게 하고, 원인규명없이 9/15일 두번째 중태자를 시술한 다음날 패혈증 증상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자기병원으로 오라고하여 회복실에서 시간을 끌다가 위급한 상황에 빠졌고, 환자 가족들의 주장으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였기에 지금은 회복중이지 않을까요? 환자가족들이 독촉하지 않았다면 방치하다 또 사망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세번째 저의 처는 두번째 중태자가 패혈증증세를 보이고 하루도 지나지않은 16일 오전10시경에 또다시 전신마취를 시켜 수술후 1-2시간이면 깨어난다는 사람이 4시간이 지나서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억지로 깨워서 양쪽에 부축하여 회복실로 옮겨오니, 두번째 중태자가 D성형외과내 회복실에서 패혈증증세로 병원에 실려와서 옆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상식적으로 의사가 할수있는 처신입니까?



사망한 저의 처는 수술후 깨어난 직후부터 배를 쥐어짜는 심한구토와 복통으로 몸상태가 최악이었으나, 진통제만 처방하여 괜찮아질거라며, 집으로 보냈으며, 다음날 오전부터 상태가 급악화되자 의사에게 전화해서 환부 통증이 너무심하고 열이나고 복통, 구토를 계속한다고 전화를 하였더니 "처방해준 약을 먹으면 괜찮아 질거댜, 원래 아픈거다." 라고 안이하게 응대하였고, 급박하게 악화되는 상태에서 다시 전화를 하니 자기 병원으로 택시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환자상태가 너무 안좋아 갈수가 없는데 어떻게 오라고 하냐고 화를 내자 간호사를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간호사가 도착하기도 전에 호흡곤란과 한쪽 손 마비증상이 와서 다시 의사에게 다급히 전화를 하니 그제서야 119를 불러서 부산B병원에 전화해놓을테니 그리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가슴이 아픈것은 B병원에 도착해서 "수술이 잘못된거아니냐" 의사에게 따지자 "수술이 잘못되었으니 치료비는 부담할테니 걱정하지말고 치료를 받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형수술로 의사생활하는동안 이런일은 처음당해본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 했습니다. 이미 12일 한명이 죽고 15일에 중태자가 발생했슴에도 말입니다. 더욱더 억울한것은 제 처가 이런증상을 보이면 무조건 대형병원으로 수술당일에 입원만 했더라도 허망히 하늘나라고 가지는 않았을것아닙니까? (부산B병원은 D성형외과 의사가 수련의 과정을 거친병원이라고 함)



수술 다음날인 17일 오후1시40분경 119를 불러 B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였으며, 담당의사가 환자 상태를 보고 채혈과 각종검사를 하면서 먼저 한 말과, 하루반동안 응급실에 있는동안, 주치의가 가족들을 불러 했던 말이 환자의 상태는 " 지방채취시 수술도구의 무리한 사용으로 근육파괴와 혈관이 파괴됨으로 인한 " 근육융해증"이 1차적인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전신마취후 허벅지에 지방흡입시, 시술잘목으로 근육과 혈관에 파괴되어 이 파괴된 근육조직이 신장을 통해 여과되지않고 혈액을 타고돌면서 독성을 일으키고 혈액속의 산소를 부족하게 하여 산성화가 진행되서 급성신부전이 일어나고, 몸 전체의 장기를 손상시키며, 모세혈관을 파괴시켜 혈액이 몸으로 퍼져 나오게되고, 심장마비가 오며 사망에 이른다 설명하였습니다.이 여자 의사는 응급실에 도착하고 2-3시간만에 혈액검사후 현재 백혈구수치로는 사망률이 80%이상이라 했습니다.

이틀동안 응급실에 있는동안 이와같은 증세들이 그대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환자의 상태가 1분, 1분 위급한상화으로 나빠지면서 가족들은 " 환자가 왜 이러냐" 고 물어보니 담당의는 근육파괴로 인한 근육융해증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라고 반복했습니다.



혈액검사결과 세균감염에 의한 패혈증도 확인되었습니다. 두번째 사망한 제 처의 유족들은 사인이 의사의 시술잘못으로 인한 근육파괴와 세균감염에 의한 패혈증이 복합된것으로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3명 모두에게서 같은 패혈증원인균이 검출되었습니다. 만약 세균감염에 의한 패혈증이 사인이라면 1차사망자 수술시에 사용한 도구등을 한번도 멸균/소독없이 9/9일 부터 9/16일까지 그대로 사용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도대체 이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제 정신으로 의료행위를 하였는지 미친집단이 아닌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러한 미친 의사를 믿고 몸을 맡겨야 합니까? 절대로 우리국민들은 성형수술은 하지마시를 권유합니다. 세균감염이 아니더라도 근육융해증이란 또다른 시술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한 B병원으로 이송된 첫날 D성형외과 의사가 응급실주변에서 서성이며 B병원 성형외과의사에게 환부에대한 드레싱의 필요성을 설득하였으며, 환자의 상태가 위급하여 응급실 중앙으로 자리를 옮긴후, B병원 의사가 환자가족들(남편, 언니, 형부, 친구)에게 원인이 허벅지에 있는만큼 환부에 드레싱을 해야한다 말하고, 수액이 담긴 대형주사기 대여섯개와 붕대등 도구를 가져왔습니다.



B병원 응급실 성형외과 의사와 간호사 1명이 침대에서 드레싱을 하기위해 침대둘레에 커튼을 치고 주변에 서성이던 D성형외가 의사가 재빨리 커튼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서 커튼을 쳤으며, 가족들은 환자의 침대옆에 대기하였고, 1시간여에 걸친 드레싱시 저와 친언니가 커튼을열고 목격한 바 B병원의사와 간호사는 옆에서서 보조역활을 하고있고, 시술자격이 없는 D외과 의사가 사복차림 그대로 엉망이 된 허벅지 환부에 5-6개의 구멍을 뚫어놓고 큰주사기에 든 수액을 집어넣어 눌러서 짜내는 시술을 하고 있었습니다.(이는 D성형외과 의사가 본인의 시술잘못에 대한 증거인멸을 시도함과 중태에 빠진환자를 대하는 감염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예 가망없으니 빨리죽게 만들력 환부를 덧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고통스러워하는 환자에게 참으라고 하면서 1시간동안 시술을 한 후부터 환자의 상태는 급격히 나빠졌으며, 환자는 심한 호흡곤란을 숨을 쉬지 못하고, 구토증세와 함께 환부에서는 검붉은 피주머니가 차고, 피가 흥건히 침대를 적셨으며, 배 아래쪽부터 위로 혈관이 터져 온몸이 검붉게 변하기 시작하였고, 인공호흡기와 응급처치 약물을 최대한으로 써야하는 위급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환자를 어떻게 살려보려고, 환자가 살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생각하지도 못하고 의사에게 매달릴수 밖에 없는 가족들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십니까?

수술후 사망시까지 3일간, 환자의 환부와 몸상태가 얼마나 나빴는지 그3일간 환자와 가족은 1분1초도 고통에서 헤어 나올수가 없었을 만큼 처절한 사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물론 나머지 사고자 두 가족도 상황은 비슷했을것 입니다.



그런데 최근 보도자료를 보면 무조건 패혈증의 원인이되는 감염경로에만 초점이 맞춰어져 있는 듯합니다.

직접사인 패혈증의 원인외에 드러난 의사의 시술상의 중대과실, 근육융해증과 사후관리만 제대로 했더라면, 제 때 빠른 판단으로 조치를 취했더라면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경찰의 조사와 환자가족들의 진술 등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본인의 과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주사제 오염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주사제에서 원인균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만팩을 만들어 공급된다는데 유독 그 병원에서 사용한 주사제에만 오염되었을까요? 그럼 주사제에서 세균이 안나오면 이3명의 사고자에서 모두 나온 동일균은 어디서 왔단 말입니까?

멀쩡하던 사람들이 일주일새 같은병원, 같은의사에 의해 무참히 2명이 살해되고 1명이 중태에 빠진사건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습니까? 명백한 의료사고임을 주장합니다. 이렇게 연쇄사망사건이 발생한데는 정부 당국자의 책임또한 크다고 생각합니다.



1차 사망발생일 9/12일로 부터 3-4일 경과후에 압수수색등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된점 등을 미루어 볼때 시술도구등은 그사이에 멸균/소독을 해놓았을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도구에서 균이 나오지 않을것이라는 점은 삼척동자도 다 알것입니다. 또한 주사제에서 만약 원인균이 나왔다고 가정할때에도 제약회사만 책임을 물어서는 안될것입니다. 1차 사망발생일 다음날에 영업정지등의 조치가 취해졌다면 제 처는 죽지 않았을겁니다.

이는 당국자의 큰 잘못아닙니까 ? 의료법이 의사에게 관대하게 해준 결과가 아닐까요?



우리나라 의료사고법이 피해자나 경찰이 원인규명을 입증해야만 하는 어이없는 현실에서 가족들의 원통하고 억울한 심정은 말로 다 할수없습니다.

며칠전에 자동차 급발진 사고도 입증책임을 차량판매자에게 묻는 현명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제조업체가 자동차결함이 아닌 다른 사고원인을 입증하지 못하면 자체 결함으로 봐야한다며 구매자의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복잡한 차량구조를 알 수없는 피해자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입증하라면 소송을 포기하라는 말이 아닙니까? 저는 의료사고 역시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의료행위는 고도의 전문지식이 요구되고 수술과정은 환자는 일부만 알고있고 의사는 전부를 알고있으며, 의료기법은 의사의 재량에 달려있으며 특히 전신마취와 같이 밀행성이 강한 수술은 수술을 한 의사가 죽게된 원인을 입증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왜 아무것도 모른채 죽어간 사망자나 유족들이 입증을 해야하는지 한심한 현실에 분개합니다.

" 주사제 때문이다" " 간호조무사의 실수다" 등으로 기만하고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법들이 변해갈때 대한민국이 선진화 되어가는게 아닐까요?



바라옵건대 이사건에 대한 다각적이고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법 집행을 해주실것을 유족으로서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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