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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쇼핑몰 '여자아이' 단돈 1元(160원)에 팔아?

하오천진 |2009.10.15 15:37
조회 2,852 |추천 0

中쇼핑몰 '여자아이' 단돈 1元에 팔아?
[하오천진www.haotianjin.com 10-15 14:16]

 

 


지난 10월 14일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淘宝网, www.taobaowang.com)'에'단돈 1위엔에 여자아이를 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과 불평들로 인터넷이 떠들썩이다.

 

'단돈 1위엔에 여자아이를 팔아요'라는 글을 쓴 남성은 "이 여자아이는 누나의 딸이다, 누나는 '남자아이'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여자아이를 판다"며 "만약 당신이 이 아이를 원한다면 바로 거래신청을 하라"고 설명했다.

 

특히 판매자는 이 여자아이는 지난 2008년 4월 14일 강서성에서 출생했으며 건강하고 귀여운 얼굴로 싱글싱글 자주 웃는다며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어떻게 아기를 인터넷으로 팔수 있느냐"며 판매자 문의 게시판에 비난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결국, 이 게시글은 해당 사이트 운영자에 의해 판매글이 다섯 시간 만에 삭제, 점포 또한 폐쇄됐다.

 

타오바오 사이트 관계자는 "본 쇼핑몰에서는 인신 매매가 허용되지 않는다"며 "상기 글은 비인간적인 인신매매와 같은 것으로 해당 판매자의 정보를 중국 공안국에 넘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타오바오 쇼핑몰은 '여자아이' 단어검색을 매물에서 검색하면 "게시물에 대한 링크페이지는 표시할 수 없습니다"로 표기되도록 일시적으로 해당 검색어를 차단한 상태다.

 

 

기사/ 최재욱 haonews@haotianj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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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 되는게 없는 나라구만-ㅅ-;;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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