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의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한대요~
혹시 알고 계시나여~?ㅋㅋ
일 년에 단 한 번 떠오르는 재즈의 섬, 자라섬이에요~
가평에 위치한 자라섬은 무분별한 모래 채취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비만 오면 물에 잠겨 쓸모없는 땅으로 버려졌었어요...
그 척박한 섬에서 2004년부터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시작되었고
매년 크게 성장해서 지난해에는 1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았다고 하네요^^
* Take a rest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의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하게 쉬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거예요.
락페가 젊은 혈기로 하루 종일 무아지경으로 방방 뛰어야 흥이 나는 축제라면,
자라섬의 축제는 나이에 상관없이 저마다 돗자리를 준비하고 편안한 자세로 음악을
즐기는거죠~
3일간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저마다 먹거리들을 준비해오곤 하는데요.
아이스박스를 식탁삼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온 사람들과 작은 파티를
열어도 아주 좋다는..^^
* Wine & Jazz & MarketO
추천하고 싶은 건 와인.
재즈하면? 와인! 와인을 빼놓을 수가 없죠.
실제로 관람객들 중에는 와인을 준비해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와인과 함께할 친구는 ?
치즈향이 물씬 풍기는 <순수감자 프로마즈>, 달콤한 <리얼 브라우니>
그리고 와인 시음회에도 쓰인다는 <워터크래커>는 와인과 정말 잘 어울려요.乃
누구나 좋아할 담백한 간식과 와인 그리고 재즈 음악. 상상만 해도 여유가 느껴지지
않나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1) 서울 <-> 가평간 직행 버스를 이용하세요.
: 서초구청앞(양재역 7번 출구)과 강변역(테크노마트 후문)에서 행사장까지 직통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요.
2) 무료로 볼 수 있는 공연들을 체크하세요.
: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자라섬 외에도 가평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의
성격 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몇 몇 스테이지는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어요.
요즘은 많은 캠핑족들이 자라섬을 찾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가을 밤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