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에 다니며 취미생활로 직밴을 하고있는
아주아주 평범한 26세 남자입니다.
톡을 매일매일 처다보긴했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그럼 지금부터 짧지만 두서없게 써보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어제 서기2009년 10월 14일!!
그날 직밴공연을 곧 앞두고 있기에 아침부터 무거운 악기를 등에 짊어지고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뭐 근데 출근길은 중요한게 아니구요![]()
그날 하루 업무를 다 마치고 나서 바로 홍대로 직행하기 위해
충정로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바로 내리면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는 4-1번에 매일매일 서있었으나 오늘따라 왠지 3-4번문이 끌려서 잽싸게 탔습죠;
노래를 들으며 멍하게 풀린눈으로 홍대도착후 문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쪽으로몸을 비틀고 두걸음 걷는순간 갑자기 안구정화가되며 다른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고
딱 한분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청바지에 위에는 약간 헐렁한 스웨터??![]()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않아서;;
아마4-1에서 내렸으면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타서 못봤을테지만
신의 도우심으로 제 안구정화를 시켜주신 그분!!
10월14일 저녁7시반이후에 지하철 4~5번차량에서 내리신 그분!!
찾고싶어요/엉엉/
P.S : 찾을확률이 얼마나 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