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입니다 원래 글쓰는재주가없으니 이해하시길
제남친은 저보다 14살이나 많습니다
세대차이도 좀나구요 근데 처음엔 아저씨라고했는데
이젠 저한테 어리광도부리고 정말나보다 나이많은 남자인가 하고 웃음이나올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남친의 행동입니다
제남친은 건설회사 다닙니다
근데 접대로 단란주점을 가는것까지 저한테 보고를 하고 다닌다는겁니다
단란주점을 갔다가 집으로 가면서 여자가 옆에앉았는데 나보다 안예뻤다는둥
이해할수없는행동은 또있습니다
오랜만에 내친구들과 나이트를 가기로했다고하면
그래 오랜만에 스트레스도풀고 잘놀아라 합니다
근데문제는 내친구들은 놀면서 남친들전화받느냐고 정신이 없습니다
빨리 들어가라는둥
심지어는 나이트까지 찾아온 남친들도 있습니다
근데 우리남친 아무연락없습니다
나는 걱정도 안되는지
그러다가 12시가까이 되면 그때 연락옵니다
아직도 놀고 있느냐고
집에 데려다줄까? 이런말
술김에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눈비비며 나온남친이랑 대판싸웠습니다
내가 걱정안되냐고 부킹하다가 바람나면 어쩔거냐고
남친이 운전하다말고 웃으면서 그럽니다
바람나면 할수없지
너무화가나서 싸웠습니다
남친 변명은
네가 오랜만에 친구만난다는데 스트레스풀으라고 전화안한거라고
그래서12시넘으니까 전화하지않았냐고
그리고 잘알아두라고 도둑놈이 자기집은 잘잠그고 다닌다고 왜인줄아느냐고
다른사람도 자기처럼도둑놈일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런거라고
나널믿으니까 열심히스트레스풀으라고 전화안하는거라고
아니오빠는 내생각을 안하는거같아
우리그만끝내
술김에 한말에 남친 얼굴이굳어지면서
말이없습니다
집에내려주며 남친이 한마디합니다
그렇게 못믿으면 관두자고 나도 나이어린 여친 너무부담스러웠다고 그래도 내가슴에 손을얻고 한번도 다른데 한눈판적없고 너지켜주려고 노력마니했다고
그리고 연락이없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제가 정말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