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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해한건가요?

씨뎅 |2009.10.17 01:53
조회 349 |추천 0

내가일하는 곳은 영어 학원/영어강사다.

나이는 29이고,프로의식을 가지고 열씨미 사는 여자다~

이학원엔 나/ 31살의 임신한 새댁선생/ 38살의 딸하나둔 여선생

세명과 남자원장 (나이 41살 초등2딸 그리고 딴동네서 학원원장인 와이프)

 

일이 힘들거나 그런건 전혀없다.

어느날 첫회식이었다. 정식집에 갔고, 원장은 내게 술을 좀 하냐고 예전부터

물어왔었다. 그러더니 나보고 술을 시켜랜다. 다른 선생들은 술을 아예 안먹으니

나랑 지랑 둘이 먹잔말이겠지. 그래서 둘이 짠하고 마시고 헀다.

그렇게 먹고 헤어졌다. 다들 다른 약속이 있는듯...

원장은 2차를 가고싶은듯 못내 아쉬워하는 표정...

다들 약속있죠? 더 했으면 하는데...하는 원장을 억지로 보냈다 ㅋㅋㅋ

 

난 원장에게 밥을 잘먹었다는 문자를 남기고 주말잘보내라고 했다.

갑자기 대뜸 전화오는 원장" 우리 한잔 더하까요?"

원장이 내가 처음 온선생이고 하니 할말이 있나싶어 만나기로했다.

원장이 차타고 기다리고 있더라. 원장이랑 나랑 호프집 가서

맥주 시키고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근데 좀 어색하다기 보단 편안하게 이야기 했고,

나도 마음을 터놓고 그땐 편안했던것 같다....

 

근데 원장은 예전 내가 입고 온 약간은 야시끼리한 치마를

거론하며 담에도 또 입고와봐라며 보고싶다며

선생님은 옷을 잡입고 그런옷들도 소화를 잘해낸다며

그런 이야기를 해댔다.

그외엔 학원경영에 대해 아주 건전한 이야기만 했다~

 

항상 출근하면 원장은 내 스타일을 훓어본다.

친구들말론 내가 좀 야하게 생겨서 남자들이 조아할 타입이라고 하는데

생긴건 그러치 성격은 무지 괴팍한데..ㅠㅠ

 

그러면서 술마시고 나왔는데 대뜸 노래방갈까? 라는 원장

내가 집에가봐야 한다고 하고 기분조케 거절했다~

 

그리고 오늘...원장 나보고...

수영 같이 끊음 자기 10% 나 10%할인 된다고...

한번 생각해보란다.헐~~ 수영장에서 마주침 어쩌라고...

걍 웃고 넘겼는데 원장의 속셈이 멀까/?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걸까?

제3자에선 어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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