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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여성전용 게시판이요

ㅁㅇㅁㄴㅇㅁ |2009.10.17 02:20
조회 191 |추천 0

너무 답답해요.

진짜 여자들 잘 모르면서 대답하고 지네들끼리 아 그렇구나 하는거 보면...

너무 답답하네요.

그래서 하나 여기다가 씁니당.

 

 

------------------- by ㅡ 님이 여성전용 게시판에 쓰신 글.

여잔데

거기가 살짝 부었어요.....

 

어제부터 그러던데 차차 괜찮아 지겠죠?..


관계하구나서

 

베플에 물이 안나오면 가끔 그럴때가 있다는 무성의한 답이 베플이 됐는데요.

일단 뭐..여자들 남자들이 이런저런 음담패설 할까봐 짜증나서 일반 채널에

안 올리는 분들도 있는데 자기 신체변화에 대해선 중요한거니까 그런 음담패설은

좀 무시하시고 여러 사람의 의견도 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전 남자이고 제 여자친구가 예전에 그랬어요. 제 여자친구는 물이 많이 나오는

타입이였고 무경험이였어요. 평소에 관리도 무지 잘 하더라구요.

미안하지만 전 경험이 있는 남자라 여자가 관리 하는지 안 하는지 구별이 갑니다..;

 

중요한건 ! 산부인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라는 겁니다. 백프로 병균이

침입한 겁니다. 음부가 붓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따가워지는데 방치하면

잠복기를 갖게되는 무슨...균이라고 했어요. 물론 수많은 여자들이 별 의심

안 갖고 그냥 귀찮아서 넘기기도 하고, 댓글 단 다른 여자분들도 안심하라고

자기들도 그냥 지나쳤더니 괜찮아졌다고들 하시는데 잠복기라서 붓기 가라앉고

그런거고요.  제 여자친구가 유난히 그런거 민감해서 (솔직히 절 병균취급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좀 상하긴 했지만..같이 가줬어요 병원을,..걱정도 되서.)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바이러스가 침투했다고 하더라구요. 큰 병은 아니였지만

음부가 민감해서 걸리는 거였다고 했습니다. 

 

암튼 여자분들 좀 이런건 일부 욕하는 남자들을 의식하지 마시고 정확한 답변을

들을려면 일반 채널에다가 좀 올리세요. 여자면서도 남자보다 지식이 없는

여자들 말 들으면서 그냥 넘기지 마시고요. 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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