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에 어제 콘서트가 있었는데 그냥 "주관적"으로 적어볼게요...
사회 - 한은정, 남자분기억 안남 ㅈㅅ... (이날 온 모든 연예인통틀어서(가수분들 포함) 외모가 가장 출중하셨어요.. 매너도 좋음)
애프터스쿨 - 일단 립싱크에서 점수가 좀 까이긴 했지만 무대 아래까지 내려오는 무대매너로 충분히 카바치고 남자의 가슴을 녹이기에 충분했음. 이주연씨 실제로 보니 완전 인형. Ah하고 Diva 불렀는데 춤추는 3분동안은 로또 1등에 당첨된 듯이 황홀했음. 이날 가장 많은 남정네 덕후를 신세계에 인도해주신 분인 거 같아연.
손담비 - 꽤 실망한 연예인. 말은 사근사근하게 친절히 인터뷰에서 잘해주셨지만 립싱크였음. 미쳤어 - 무대매너 평타 / 토요일밤에 - 춤 열심히 쳐주셨음. 하지만 애프터스쿨의 무대매너를 넘지는 못했음. 토요일밤에 손가락 빌빌 꼬면서 미소를 짓는데 이건 부처의 미소를 연상케 하는 따뜻함을 지녔었음. 육덕진 백댄서분들께서 손담비씨의 몸매를 더욱 더 빛나게 해주신 것 같음. 난 이날부터 손담비의 팬.
YB - 윤도현밴드님들은 그냥 연예인이 아닌 신이었음. 공연 도중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가 보안요원들이 막아대니깐 막지말라고 해서 사람들 우루루 나가서 뛰어놀고 이날 온 연예인중에 가장 큰 성량(사자가 발정난 듯한)과 고품격 보컬을 보여주신듯. 무대매너도 최고. 그냥 신. 축구의 호돈신에 이어 밴드의 YB신들임. 공연 보고 신세계를 경험해서 사람들 거품물고 황홀경에 떡실신. 사람들이 YB를 보고 했던 말.
"YB 이후에 나오는 팀은 개버로우 타겠다. 지금 다음팀 존네 똥줄타고 있을 거다. 무대위에서 거품물고 떡실신 할 준비만 하면 되겠군."
프라이버시상 YB이후에 나온팀은 언급 안 하겠음.
티아라 - 모두들 외모가 꽤나 출중하셨었음. 거기다가 모든 곡 live~! 라이브실력도 꽤나 좋고 관중들하고 호흡하려는 노력도 돋보였음. 예를 들면, 앞에서 사람들이 소리지르면서 손을 흔들면 거길 보면서 손을 흔들어줌. 이건 완전 에네르기파와 같았음. 손 흔들자마자 그 사람들 뒤로 거품물고 떡실신하는 것도 모잘라 크리티컬로 경련까지 일으켜서 신세계의 활홀경을 경험하셨음. 라이브 못할 줄 알았는데 꽤나 잘함. 하지만 약간 뉴비여서 그런지 무대 앞으로 내려와서 관중들과 하나가 되는 건 부족했음. 아마 이건 경험의 탓인듯. 하지만 모두다 예쁘고 라이브도 괜찮게 했으므로 오빠의 포근함 가슴으로 패스.
비 - 역시 이분도 신의 과에 속함. 춤과 라이브를 동시에 지존으로 펼쳐주심. 사실 보컬부분에서는 YB신들이 있어서 최고는 아니였지만 춤추면서 라이브하는 건 지존이었음. 일단 초싸이언 변신했을 때의 그 오오라가 비신님 주위에서 펼쳐나왔음. 야성미로 넘쳐났던 남자들의 속안에있던 모든 게이본능을 뽑아주시고 비를 보신 여성분들은 머라이어캐리를 개버로우시키는 10옥타브 돌고래 옥타브 크리티컬 터졌음. 노래도 잘하시고 춤도 잘추시고 무대매너도 최고였음. 비가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중쪽으로 가는 포스를 펼쳐주실 때 관중의 여성분들 갑자기 정체모를 힘을 내뿜떠니 효도르로 변신 완료. 이성을 잃고 신세계를 향해서 공중부양.
엠블랙 - 비신님께서 와서 데려온듯함. 역시 올라이브. 풋풋한 냄새가 꽤 났음. 지오님인가 이분은 원래 꽤나 유명하셨던 분이어서 간지의 흑인보컬 날려주셨음. 다른 맴버들도 약간 풋되보였지만 열심히 할려는 신인들의 노력이 곳곳에 묻어있었음. 이름은 모르겟지만 한 맴버가 복근 공개하자 갑자기 복근에는 사스케의 만화경사륜안이 존재하고 있었음. 그 복근 본 처자분들 다시 한번 개크리티컬 환술에 걸려 10옥타브 괴성 폭팔. 뉴클리어붐이었음. 처음 랩할 때 약간 어성성하게 실수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전부다 좋은 랩핑과 보컬로 카바침.
초신성 - 티아라랑 같이 나와서 TTL을 불렀음. 역시 무대매너 꽤 괜찮았고 다 라이브였음. 티아라랑 초신성은 다 립싱크 할 줄알았는데 전부다 올라이브. 이날부터 티아라의 팬이됨. 초신성은 남자들에게 시기를 탔음. 티아라의 지연과 껴안는 부분이 있는데 이순간 남자들의 질투의 스크림이 터졌음. 그 당시의 초신성맴버분은 조인성보다 더한 남자들의 동경의 대상. 그리고 방송보다 전부다 얼굴잘생기고 기럭지도 꽤 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