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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나이트웨이터, 제가 속물인가요?

개새꺄 |2009.10.17 20:39
조회 1,44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군포에사는 20살여자에요!

남자친구는 25이구 나이트웨이터에요ㅠㅠ

직업상 여자번호많고 관리하느라 문자 엄청하구

근데 저한텐 답장도 전화도 잘안해서

 혹시 그여자들이랑 바람나는건가 왜나한텐 신경안쓰지..하고

신경쓰여서 몇번을 헤어졌다 만났다했어요

오늘도 문자를 몰래봤는데 저랑 싸우고 헤어져있던시간동안

나이트놀러온 여자몇명이랑 다른날에 다른여자들이랑 일끝나고

저한텐 피곤하니깐 잔다고 괴롭히지말라고해놓고

밥먹고

술마시고.........헐....랭....당황 충격

나한텐 피곤해서 자느라 전화도 못했대놓고

실은 그날 나이트온 여자들 꼬셔서 번호따서 밥먹고 술먹고...

지는 안그럴꺼라고해놓거솔직히 제생각에도 얘 저 안좋아해요

우리 1년반사겼는데 나이트일하기전엔 둘다 진심이였고 서로 정말 좋아했는데

나이트일하면서 변하더니 소홀해지고 짜증도 많이내고

힘들어해서 일떄문인가보다 이해했는데, 여자들이 많아지니깐 제가 우습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진짜 얘좋아해서

화도내보고 헤어져보고 울어도봤지만, 그하루이틀만 변하고 몇일지나면 똑같구...

진짜헤어지려고 맘먹고 번호까지 바꾸면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연락하고

초기화시키고 다지우고 잊었다가도 갑자기 전화오면 목소리듣구 흔들리구

진심으로 좋아했었어요. 나이트일하기전엔 정말 우리괜찮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된건가 힘들고 슬프구.........

말론 좋아한다고 너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다른손님여자한테 문자해서

보고싶다 언제한번놀러와.. 이런건참아줄수있어요

근데 사적인 자리에서 따로만나서 밥먹고

저한텐 하루종일 일주일내내 한통문자도 안하면서 일어나서 뭐해?보고싶다 밥먹자

맛있는거사줄게, 끝나구 기다려 술한잔하자. 밥먹자 니얼굴보면 기운날꺼같아....

제가 보고싶다고 보자고하면 바쁘다고 피곤하니깐 나중에보자고...............

안좋아하면서 옆에 그냥 섹스파트너로 두고있는거같고

......오늘두 안해주니깐 짜증나게 그냥 한번해주면되지 뭘그렇게 시발 튕기냐? 미친

..........헐........그렇게 잘못한거에요?

뭐라고 하니깐 닥쳐.미친 그게그렇게힘드냐?남친이 하고싶다는데 하는게힘들어?

울면서 해줬어요

우는데도 신음소리좀내봐 울지말고 .이러면서 결국 성욕구해결했어요.........

그래도 내가좋으니깐 괜찮았는데...이건정말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말로는 너밖에없어 하면서 이여자저여자 다만나고댕기구.

헤어질라하면 온갖말로 붙잡고 아 미치겠어요

근데 더웃긴건 얘가 나이트 웨이터 니가 정싫음 관둘게.

이렇게 말했는데 관두면 얘돈이 없잖아요ㅠㅠ솔직히 돈도 없고

나한테 섹스안해주면 온갖신경질부리고 짜증내구, 연락도 절대안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다만나고다니는 남자 사귈필요없잖아요,그나마 번돈들 나한테쓰면서

사고싶은거 갖고싶은거 사주니깐 날좋아하는거겠지 생각했는데

 

어제 싸우고 화내고 울면서

여자들이랑 따로 만나서 술마시고 밥먹지말라고했는데

오늘도 저몰래 같은 여자랑

밥먹고술마셨어요.......저한텐 안그런ㄷㅏ고 왜이렇게 의심하냐고 믿으래놓고...

또........몰래 문자 보기신청해서 다알아요......

제가 힘들다고 제발 나좀신경써달라곰 문자했는데

그문자는 씹고 걔한테는 아침에 일끝나고보자, 기다려줘, 밥사줄게 제발먹자,

..........결국먹었나봐요

...제가전화안하면화내니깐 전화한척할라고 신호한번울리고 끊고

분명폰들고 전화기다렸는데 갑자기 부재중전화뜨고/....신호울리고 끊었다는거죠...

전화한척할라고..제가자느라못받은거라고 집이였다고 말할라고...

정말 미치겠어요. 아직좋아하는데

남자친구 만나면 잘해줘요. 갖고싶은거 있다고 하면사주고......

미치겠어요.어떻게해야되죠?

정리할까요?나이트일하기전엔 저밖에모르고 폰도 저한테맡기고

나이트일하면서 많은 여자들을 만나니깐 전 눈에안들어오나봐요

제가만나자고하면바쁜데 낼보자 하고 미루면서....이여자한테는 먼저만나자고하고...

지금도 같이있을지 모르겠네요......................

맘이 너무 혼란스러워요.......제발 조언해주세요.

저를 안좋아하는건가요?

아님 잠깐 새로운여자에대한 호기심과 성욕구풀 상대를 찾는건가요...?

욕하고 집착해서 질렸을수도 있다고생각해요.

여러여자한테 그러면 그나마 걍 그려러니 하겠는데

유독'이나'라는 한손님한테만 보고싶다고, 아침에보자고, 싸운다음날도

 밥먹고자 그여자한테 그렇게 말하니깐 관심가는건ㅇㅏ닌지....미치겠어요....

제가싫어진건가요...?

전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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