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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시술에 관하여

페이즐 |2009.10.19 22:02
조회 528 |추천 0

타투이스트의 숙련도에 따라서 타투작업을 받으시는 분의 컨디션에 따라서 개인차에 따라서 차이가 큽니다.



 피부의 구조는 아래와 같이 크게 표피,진피,피하조직으로 나누어지며 다시 표피는 5층, 진피는 2층으로 나누어집니다.





타투는 표피에 바늘등의 도구로 흠집을 내고 진피층에 색을 주입하는 것입니다.
     


표피에만 색을 주입하면 표피의 흡집이 아물며 생긴 딱지가 떨어지면서 잉크가 같이 떨어지게 됩니다.
피하조직을 건드리면 켈로이드체질처럼 살갖이 튀어 올라오고 많은 양의 피가 나오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올라온 피부는 흉터로 변하여 커버업도 힘들어 집니다.



일반적으로 타투 시술 시 일시적으로 붓기는 하지만 위와는 다릅니다.
     


통증은 타투이스트의 숙련도와 테크닉 작업 받으시는분의 개인차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느끼는 통증의 정도는 예리한 도구에 살짝 긁히는 정도의 통증이 있으나 이 통증은 통상적으로 시술 시작 후 1-20분안에 사라지기 시작하며 약간의 피와 진물이 맺힐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작업을 받으시는 시간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해외에선 4~6시간이 한번에 받으시는 작업시간의 기준입니다. 개인차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작업가능시간을 정하는기준은 작업받으시는 분의 건강상태,컨디션,피부살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정시간이상 타투작업을 받으시면 어느 순간 뇌에서 스트레스 홀몬이 쏟아지며 살성이 변합니다.
자기신체방어를 하는것이지요.
    


 독감으로 한쪽엉덩이에 계속 주사를 맞으면 나중에 주사바늘이 구부러지는 것처럼 살성도 변하여 잉크가 잘 주입되지 않고 피부가 약간 딱딱해집니다.
     


그러면 느끼는 통증도 가중이 되고 잉크가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작업으로 통증도 따라서 가중됩니다.  오랜시간 계속해서 타투작업시 문신알이 등, 여러가지로 불리우는 몸살기운을 동반한 컨디션 난조의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이레즈미같은 스케일이 큰 대작의 경우 2~3주에 한번 평균 4시간정도의 작업시간이 건강에 무리가 오지 않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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