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녀인데 여러분들 생각을 알고 싶어서요.
남친이 첫사랑과 우정이었다가 사랑이었다가 다시 우정이 되어서
지금은 친한 이성친구들 중에 한명일 뿐이래요..
둘이 연락하거나 따로 만나는건 아니에요.(때때로 남친핸드폰 가져가곤하는데 아무 반
응없는거 보니 연락하는 것 같진 않아요.)
저한테 말은 안해도 (제가 열뻗쳐 하니깐) 동창들 모일땐 갸도 같이 모이겠죠..
남친입으로 친한 친구라고 했으니 더더욱..-_-
걘 싸이에 남친글에 리플꼬박꼬박 달고.. 아 말하면서도 짜증나네요.
근데 남친은 저보고 과민반응 한대요. 찔리면 더더욱 숨겼을 거라고.
제발 먼먼 옛날얘기 지금와서 하지 좀 말라고. 전 29 그당시는 22 쯤인듯..
저는 남친이 밤새 술마셔도 이해해 주고, 가족모임 있다고 주말 내주어도 이해하고,
동호회 모임있다고 해도 이해해 주는, 최대한 참고 이해하는 편인데...
항상 다 이해해 주는 편인데, 이것만은 정말 불쾌해서 꼭 한마디 하게 되네요.
진짜 절 위한다면 제가 이것만은 싫다는데, 우정이고 모고, 딱 끊어야 하는거 아녜여?
아니 진짜 우정이라면, 내가 이래저래해서 싫어한다고 전해줄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과거여자에 대해 이런태도라면,, 앞으로도 신경쓰일것 같아서 이별까지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