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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빵

먼훗날 |2009.10.20 08:03
조회 280 |추천 0

오 헨리의 단편 중에 <묵은 빵>이라는 있다.

한 빵집에서 싸게 파는 묵은 빵을 매일 사 가

는 남자가 있었다. 어느날 빵집 여주인은 그 남

자를 동정하여 빵 속에 버터를 듬뿍 넣어주었다.

건축설계사인 이 남자는 마침 현상응모에 출품할

작품인 설계도를 그리고 있었다. 그런데 뜻밖에

빵 속에서 흘러나온 버터 때문에 설계도를 버리게

되어 응모하지 못한 이야기인데 그 남자는 설계도

면 을 지우기 위해 묵은 빵을 사 갔던 것이다.

이 작품에서 오 헨리는 여주인의 얄팍한 사랑을

비판한다.

 

하나님은 얄팍한 사랑의 소유자가 아니므로 때로는

무심하고 냉정한 심으로 보일 때도 있다. 그러나

그 깊은 사랑은 언제난 우리를 향하고 있고 먼 훗날

이 되면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슬픔 속에서 희망을 보여주신다. 

죽은 야이로의 딸에게도 생명을 보여주신다. 

통곡과 비웃음 속에서 만족과 기쁨을 증명하신 

그리스도의 사살은 무리의 감각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깊은 사랑이다. 

*****아침향기 중에서****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찾아나서는 

사람을 어떤대른 우습게 봅니다. 그러나

성공하면 그 사람을 보고 칭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할 때에는

이상하게 보이지만 깨달으면 감격해

합니다.

오늘은 그 행복을 한번 찾아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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