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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대출사기

대출은 어... |2009.10.20 21:07
조회 1,521 |추천 2

평범한25직장인입니다.

 

가슴이 하도 답답하여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헤쳐나갈실지 궁굼하여

 

씁니다..

 

작년 12월쯔음 급하게 돈이 필요한때에 100만원도 아닌 50만원이하정도 필요했는데

 

제 성격상 지인들한테는 손벌리기 챙피하고 자존심상하기도 하고 날 안좋게 볼까바

 

선뜻 손내밀지 못할때에 문자로 소액대출 70만원 가능하다기에 전화를 했습니다.

 

최하금액이 70만원이라기에 알았다고하고 거기서는 제가 있는 지역에 사람을

 

보낼테니 정확한 이자율이나 원금상환법이나 상세히 알려준다기에 약속을 잡고

 

 

약속장소에서 만났습니다.

 

캐쥬얼차림에 평범해 보이는 남자가 우선 택시를 타고 동대문부근쪽으로 안내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변부근이였습니다.

 

왜 장안동으로 가는지는 이야기를 안해주고 본인이 시키는데로만 하면 가능하다기에

 

겁도 없이 따라섰습니다.

 

동대문 부근에는 핸드폰 대리점이 부쩍였씁니다.

 

그사람말인 즉슨 내명의로 무료로 주는 핸드폰기계를 사서

 

 본인이 가지고있는것이 보증으로 잡고 70만원 현금으로 준다고합니다.

 

3개월동안 70만원을 이용하고 3개월째에 70만원을 일시불로 갚고 선이자로 6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skt 1대. ktf 2대 lgt 3대 총 6대를 제명의로 핸드폰을 구입하고 그사람에게 기계를 넘겨주었씁니다.

 

중간에 빨리 처리가 안되는 대리점이있었는데 그 사기꾼이 이따가 기계는 본인이

 

찾아가겠다고 했습니다.

 

계약서를 작성시엔 제 주민번호 제 이름 만 덩그러니 있었고 나머지 글들은

 

3개월후에 갚는 다는 말뿐..서식도 너무 간단간단 허술하기 짝이없었지만..

 

그당시에는 몬가에 홀렸는지 그런거 눈에 들어오지도않았고 수상하다는 생각조차

 

안들었습니다. 워낙에 말도 잘하고 일사천리하게 저를 혼미백산하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올 초 2월말쯤 ktf에서 직장으로 전화가 왔씁니다.

 

12월에 개통된 두대의 휴대전화 요금이 계속 미납이라면서 핸드폰은 연락도 안되고

 

분명 그 사기꾼이 기본요금은 본인이 납부한다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가

 

제가 알고 있는 그 사기꾼 핸폰번호로 연락을했으나 이미 결번이고 처음 문자가 왔던

 

그번호로 전화를 했으나 그번호 또한 결번...

 

설마설마하다가 다른통신사도 알아보니 6대모두 미납.상태

 

그때까지만해도 아니겠지 아니겠지..제가 돈갚기로한날 전화가 오겠지 기다렸습니다.

 

3월초 설마했지만 설마가 정말로 연락은 오지 않았고. 미납요금을 알아보니 6대 다합해서

 

총금액이 740만원이였습니다. 그도 불법스팸메일 대량으로 보내서 직권해지가 된상태였고 그것때문에 신용도 는 평균등급에서 8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8등급이라 은행권대출은 쉽지않았고 4금융권에서 300정도 대출받아서 일부는 갚았습니다.

 

 명의도용은 아니였쬬...제가 같이 대리점에서

 

제가 제손으로 계약서를 작성했기때문에.....

 

바보등신같이 당한사실에 몇날몇일을 멍한상태로 지내다가 안되겠다 싶어

 

경찰서에 고소를 할려고햇떠니 금액이 너무 적어서 고소는아니고 진정서를 내라고

 

합니다.작성하고 조사하고 시일이 지나 5~6월쯔음 번호를 추적한끝에 유령회사라는 사실뿐이....더이상 나올게 없다며 조사기간도 만료라 더이상 조사가 안된다고 합니다.

 

현재 lgt 요금을 7개월째 미납된 상태라 매월 월급받으면 다 대출값내느라 남지도 않는

 

제월급을 가압류한다고 통지서 왔습니다.

 

더이상 대출은 안되고 돈도 없고 님들은 어떻게 해야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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