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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와 프릴리지?

ㅇㅇ |2009.10.21 01:47
조회 4,306 |추천 0

◆얀센 프릴리지 국내 출격= 한국얀센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먹는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를 20일부터 국내에 공식 시판했다.

프릴리지는 조루증으로 진단받은 만 18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성인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시판되는 용량은 30mg과 60mg으로 각각 3정들이 팩단위로만 판매된다.프릴리지는 성관계 1~3시간 전에 복용하면 약 7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프릴리지 가격은 도매출하가(부가가치세 포함) 기준으로 30mg 1팩(3정)은 3만5,640원, 60㎎ 1팩(3정)은 6만1,050원이다.이는 유럽 판매가격(1정당 약 18유로)의 절반 수준이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발기부전치료제와 비슷한 수준이다.

주의 사항으로는 중증의 신장기능 이나 간기능 장애자 그리고 중대한 심장질환자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해야 하며, 항우울제나 편두통치료제 등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기전을 갖는 약물과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특히 프릴리지는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해야 한다.또한 오남용우려 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도 의사의 처방 없이는 구매할 수 없다.

 

 

◆발기부전시장의 혁명=지난 1998년 3월 시판된 비아그라(Viagra)는 발기부전 시장의 혁명을 가져왔다.파란색 다이아몬드 모양의 이 알약은 시판되고 1년이 지나자마자 10억 불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비아그라 이전의 발기부전 치료제들은 주사나 좌약식제제였다.이들도 개발된 지 얼마되지 않았다.

비아그라는 원래 협심증과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되다가 효과가 약하다는 이유로 연구가 중단됐고, 임상시험 도중 대상 환자에서 발기빈도가 증가하는 것이 발견돼 발기부전 치료제로 개발하게 된 것이다.1997년에 주사약 형태의 ‘카버젝트’가 시판됐고, 좌약식 캡슐인 ‘뮤즈’도 나왔다.하지만, 주사요법은 환자들을 공포감에 주눅이 들게 만들고, 좌약식 제제인 뮤즈도 화끈거리는 고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다.이들과 달리 비아그라는 경구 복용이라는 편리성을 강점으로 시장을 장악하게 됐다.

비아그라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남성의 15%에서 발생하는 두통과 얼굴 홍조가 있다.그 외의 부작용은 대체로 일시적인데 주로 비충혈, 소화불량, 통증 등이 있다.또한 발기부전 치료제의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사지 혈압을 저하할 정도로 혈관을 확장시키는 데 있다.

이로 인해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질산염 제제를 복용하는 남성들은 비아그라와 같은 약물을 투여하면 약효를 감퇴시켜 심장병을 악화시킨다는 보고도 있다.특히 비아그라는 실명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부작용도 제기되고 있다.

 


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091020/2982667.htm

비아그라와 프릴리지의 비교 ㅋ

발기부전 치료약은 비아그라,

조루 치료약은 프릴리지

성질환 치료약으로 두 약이 대표격이 됐네요 ㅋㅋ

프릴리지는 시판된지 얼마 안됐지만

처음나온 조루약이니 만큼 비아그라보다 더 유명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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