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을 해봐도 고민이 되기에 많은 분들에게 여쭈어보려합니다..
저는 25 직딩녀입니다
건축설계쪽을 하고있는데 신입딱지를 이제막 뗐습니다.
전에 사무실에서 1년 정도 경력이 있었고 (경영상에 어려움으로 지원금 받으시라고 나와드렸습니다 -청년지원금)
이번년 3월에 다른사무실을 입사하여 지금 현 사무실에 7개월째 접어들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사무실에 계속 다녀야할지 의문이 듭니다.
첫번째 사건은 이렇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사업을 따내기 위해 저희가 계획한것을 프리젠테이션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저희 소장님께서는 저희에게 준비할께 없다고 하시면서 프리젠테이션 2주일전에 파워포인트를 업체에 맡기셨습니다. (파워포인트업체가아니라 투시업체였습니다 투시업체는 돈을 벌려고 파워포인트까지 OK한다고했고요)
하지만 프리젠테이션하루전날 하시는 말씀이 그업체에서 능력이 이거밖에 안된다고 저한테 대놓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곤저한테 되물으셨죠 어떻게하면 되노?
그래서 결국 제가 다했습니다. 포토샵, 레이아웃, 파워포인트, 전부다요~그리고는 프 파워포인트 해주기로한 업체에게 제가한 파워포인트 다넘기시더군요 그러시면서 계약금도 주시더군요 하루전날 몇억자리 프리젠테이션 펑크낸 업체인데...
두번째 사건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이네요 저희 소장님 식사를 하시면서 초장을 드셨나봅니다.
그것이 셔츠에 겨드랑이 아랫부분부터 사선으로 배까지 묻혀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4시쯤에 보셨습니다 (약속있다고 집에 옷갈아입으러는 못가신답니다.)보시고는 저를 부르셨어 하시는말씀이 저보고 수건으로 닦으랍니다 셔츠는 소장님이 입고계시고요 그래서 배부분은 소장님이 옷을 잡아주시기에 수건으로 비벼서 연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일줄알았는데 겨드랑이 아랫부분부터 다 수건으로 지워달랍니다.
셔츠안에 넌닝을 입으신거도 아니고 그리고 좀 뚱뚱하십니다 팔은 들어올려서 옷은 몸에 쫙달라붙는데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화가나서 얼굴이 일그러져서 안지워진다고하고 그냥 뒤돌아섰습니다 그런데 방에 들어가시더니 조금있다가나오셔서 다시 해보랍니다 정말이지..ㅠ.ㅠ 싫다고 말못한 제잘못도있습니다 하지만 말을 못하겠더군요 솔직한 심정으로 저희사무실에 있는 남자분이 그런거 왜시키시냐고 해주길 바랬습니다 제가 말하는거보다 나으니까요 한마디없으시더군요..
(6시가 되어서야 약속가시더군요 소장님집 회사에서 차로 30분입니다..ㅡㅡ;;)
남친한테 이야기했더니 성희롱 이라고 협회랑 노동청에 신고하고 당장 때리 치우라고하네요 정말 성희롱은 맞습니다 제가 불쾌감을 느꼈고 그런것을 시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세번째는
사사건건 안맞는거 같습니다.
저희 소장님 막내로 자라셔서인지 막무가네입니다 무조건 저보다 다하랍니다.
모든지 왜못하냐고 하십니다
소장님방 호출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하는말씀이.. 폰 살껀데..이건 어떻노하싶니다 그러시더니 사고싶은데 어떻게하노 니가좀 해봐라 하시네요 그리고는 저보고 오프매장가서 핸드폰 살만한거좀 알아오라고 하십니다 업무시간에 나가서 핸드폰 알아보고 전화 드렸더니 알았다고 하고 끈으시네요 그후 한달이 넘었습니다 폰 안바꾸시네요
소장님방 호출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카페에 글쓰는데 내 나가봐야하는데 저장 어떻게하노 니가좀 해봐라 이러십니다.
컴퓨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싹다 지우고 다시깔면 안되냐고 하싶니다 프로그램 문제가아니라서 못한다고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그런것도 못하냐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고 보드가 나간거였습니다. (저 포멧도하고 프로그램 대부분을 만질줄 압니다. )
그리고 컴퓨터 부품을 교체했습니다 결제 해달라고한다고 계좌번호 드렸더니 왜 컴퓨터가 그렇게 되냐고 하시길래 쟈료정리부터 컴퓨터 관리를 안해서 그렇다고 하니까하시는 말씀이 그렇것도 관리 안하고 머했냐고하십니다. 저들어온지 6개월째...
저 여기 사무실 들어와서 쿨러 안돌아갈정도로 먼지 쌓인거(2년동안 컴퓨터청소 안했다고하더군요)다청소했습니다.
들어올때부터 좋게 들어온게 아닙니다 제가 부른 급여를 주시겠다고 해서 왔는데 급료를 언제 그렇게 주기로했냐고 하시더군요 전 그러면 못다닌다고 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인심쓰듯이 그럼 내가 그렇게 주겠다 하지만 진짜 니가 000만원에 들어온다고 하지않았냐면서 끝까지그러시더군요 급여도 완전 초임급여입니다.ㅠ.ㅠ
회사도 집에서 버스로 한시간거리 자가용으로 30~40분 거리입니다.
제가 전에 사무실을 1년하고 퇴사를 하였기 때문에 이유가 어떻든간 1년이란 기간은 짧습니다.
그래서 사무실들은 그렇듯 옮겨 다니는 사람을 안좋아합니다 지금 사무실도 퇴사를 하게되면 인수인계하면 8개월이 됩니다 퇴사를 하게되면 경력에 고스란이 남겨지고요.
그래서 고민이 너무 됩니다
저글 오타많고 글잘 못씁니다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