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갓 대학 입학하자마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어릴때라 하고싶은게 많았는지
다른남자가 생긴건지
저에게 더이상 마음이 없는거같다고 하여
2년사귀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군대도 안갓다온 상태이고 능력도 없기때문에
물론 붙잡아는 보았지만, 소용없다는걸 알고 포기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군대도 갔다오고
자랑으로만 보이겠지만 26살인 지금
얼마전 CPA(공인회계사)에 합격하였습니다.
하지만 전 22살 헤어지는 순간부터 여자친구를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능력을 갖추고
여자친구를 되찾겠다는 생각으로 독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소개팅도 많이 해 보았지만 항상 제 마음은 그 여자친구 뿐이었습니다.
4년이나 지난 지금
여자친구가 저를 옛날의 마음이떠난 남자가 아닌
새로운 감정으로 만나줄까요?
당장 연락해서 사귀길 바라는건 아닙니다.
저를 새로운 사람으로 여자친구가 보아주어
6년전 그랫듯이 여자친구랑 다시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하다보면서
마음을 사로 잡아
고백해 보고 싶습니다
4년전 이미 끝난 사랑인데 터무니 없는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