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꼭 한번만이라도
조카나
자녀분들이 계신분 꼭 한번만이라도 읽어주시고
퍼가주세요.
아이들이 위험하거든요..ㅠㅠ
얼마전 판을 통해..
구립어린이집 옆을 버젓이..
인쇄소허가를 내준 중구청을 고발한 엄마입니다.
그 이후에도
국민권익보호위원회,청와대, 서울시의 보육정책과 저희 구의원이신
나경원의원님까지도
투서와 민원을 보냈지만.
돌아오는건.
다시 중구청 감사실로 갔다는 서신이더군요.
인쇄소 건립을 학부모들이 반대했더니
갑자기
계속 잘 다니고 깨끗한 어린이집을
다짜고자 개보수 관계로 임시 거처를 동사무소로 옮겨가라고
공문이 왔더군요
동사무소로 갔더니
사진과 같이 어처구니 없는 시설로
선생님포함 어린아이..(만2세부터 7세까지아이)75명을
좁은 방 두방에 몇달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 갑자기 가라고 하더군요.
소방시설도,,안전시설도,, 환기시설이라는 기본적인 시설도
하지 않은채
갑자기.
신종플루도 성행하는 이 시기에.. 왜 아이들을 내모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중구청 감사실에 전화했더니.
왈.
자기네들은 비리,, 뇌물수수.. 이런것만 한다네요..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는 전혀 아랑곳하지않구요.
서울 시청요..오늘 또 전화했더니
중구청이 그렇게 공사를 하겠다고 하고 옮기라고 했으면 해야한다네요
맨처음 이사가라고 하는 공문 날짜에
우리 엄마들.. 무슨 아이들이 거지도 아니고
좁아터진 곳으로 아이를 보낼 수 없다고 안갔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칼하게도
우리가 이사가기로 한날..
어린이집 옆 인쇄소 허가를 내준 곳에서
인쇄소를 짓기위한 땅파기 공사를 하더군요.
너무나 웃기고 어이없고,
도대체
인쇄소를 짓기위해
우리를 내쫓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어린이집 개보수요??
몇년동안 계속 방치해두었다가
왜 하필..
왜..지금 신종플루의 위험도가 높은 이 시기에.. 왜 아이들을
무슨
짐짝취급하듯.. 떠나라니
이번주 토욜에 가라고 또 공문이 나올거라고 하네요.
이것이 아이를 위한 중구입니까././
그것도
서울 중심지인..중구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우리 동네는 인쇄소 천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남산 맑은 공기 대신..인쇄소 공기를 마시고
인쇄소 지게차에 삼발이차에 인쇄소에서 나오는 페자재나..페기름등의
위험요소에 100노출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발..
꼭
도와주세요.
소문내주세요
우리 서울 중구 필동어린이집의 실태를요.
아이를 위한 곳은 어디인가요??